personal/story 2006. 9. 5. 23:03

새술 새푸대, 새학기 새가방?

네.. 새 가방을 샀습니다.

예전가방은 구입 5년 사용 3년동안 12차례의 수술 후, 더이상 혹사시키는 것은 무리일것같아 떠나보내고...


이미지출처: 요기

근 한달동안 눈독들여 보고있다가. 다른 녀석이 맘에 안드므로 이넘으로.. 땅땅땅!

일단 전공서적이 매우 두꺼운지라 백팩이 필요했고 아주 스포틱하거나 큰건 맘에 안들었기에 플러스.

앞에 포켓에 플러스, 굳이 위뚜껑을 안열고 옆에 지퍼로 열수 있으므로 또 플러스.

좀 비싸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별점 (★★★★★)

으... 빨리와라...


그럼 그동안 뭘 메고 다녔다는거지...

이봐, 질문이 너무 절망적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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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cool 2006. 9. 1. 10:49

홍합의 강한 접착력!




제목이야 어느정도 낚시의 성격이 있긴하지만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다가 너무 웃긴것을 발견

기사제목: 강력본드도 놀란 홍합의 접착력

근데 재밌는건 여기에 달린 리플이라는거~

쓰레기 키핑..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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