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personal/story
2006. 6. 28. 23:45
나라고 안아프겠냐...
나라고 안아프겠냐..
표현을 안하는거지
그냥 무덤덤히 살면 잊혀지는거야
원래 작은 가시가 손에 박히면 아프지만
칼에 베이면 그 순간은 아무런 느낌도 없는거 같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런거야..
표현을 안하는거지
그냥 무덤덤히 살면 잊혀지는거야
원래 작은 가시가 손에 박히면 아프지만
칼에 베이면 그 순간은 아무런 느낌도 없는거 같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런거야..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배가 너무 나와 걱정이다... (8) | 2006.08.11 |
---|---|
더위를 피하는 방법 (13) | 2006.08.01 |
바걍의 토요일 (1) | 2006.07.29 |
최근 레몬양과의 대화 (1) | 2006.07.14 |
나 벌 받나 보다. (0) | 2006.07.03 |
나는 비겁합니다. (0) | 2006.06.28 |
아이구 이놈의 변기.. 웰빙은 아무나하나~ (4) | 2006.06.23 |
난감한 대화 (0) | 2006.06.20 |
오늘 친구와의 대화... (0) | 2006.06.17 |
난 보면 진다. (4) | 2006.06.1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