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story 2007. 4. 27. 23:50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이번 일주일은 정말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뻤던...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안하던 내가 뭐랄까 알수없는 자극에 의해
아침일찍부터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뤘던 4일이였고,
또 그 시험기간 중간에 팀장으로 맡고있는 En Vivo의 팀빌딩(Team Building)차원에서
회식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추진했던일이라 (일정이 조금 많이 어긋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했으며(하지만 정말 좋았다는) 목요일 오후엔 시험을 모두 끝내고 그동안 처리 못했던
핸드폰 사용내역 조회신청과 SKY 키패드를 각각의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처리를 한 후,
현재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앙코르 전을 관람 하고 또 곧바로 강남에
달려가 맥주 1.5L를 (주량초과) 마셔버린....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그동안 내 방이 좁다고 느끼셨던 아부지께서 가구를  모두 바꿔버리겠다고 하신 날이라
동생방과 내방의 가구를 모두 바꾸느라 낑낑대고 힘들어서 이제야 겨우 대충 정리를 마치고 컴을 켜고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OTL
 

하아..

약간은 피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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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취득?

보험취득 완료.
드디어 아부지 차를 내가 맘대로(?) 몰고다닐수 있는 일종의 라이센스가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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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20. 10:48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오랜만에 지름신이 오셔서 마구 질러주었드랬습니다만...
그래봤자 두개밖에..;;

SRS(●) 이어폰 - 9,000원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885908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직 홀스터 - 45,000원
http://todaysppc.dreamwiz.com/main/bhtml.php?pgname=/gm/archives/00001255.ht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이 저렴(?)하니 뭐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어서 택배아저씨가 와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네요.

택배하니 생각나는건 우리집은 대학생 1명, 졸업한 대학생1명과, 직장인, 그리고 주부가 함께 살고있는데, 매우 공교롭게도 모두가 집에 없을떄쯤 택배아저씨께서 찾아온다는 겁니다. 뭐 직접받은 택배도 많지만요..
 
지를수있는 사람이 넷이나 되서인지 일주일이 멀다하고 찾아오는 택배한두개.. -_-;(그 물량의 70%는 접니다만;;)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매번 옆집에 맡기시니까 왠지 죄송스럽다는..

재밌는건 옆집에는 택배물량이 아예 없는거 같다는 겁니다.. 평소에 방문객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때문에 옆집의 구성원을 잠깐 살펴보면 엄마, 아빠, 남자아이 둘. 보통... 저 나이정도쯤이라고 해도, 많이들 지르지 않습니까? 아이들때문에 바깥에 나가기도 뭐하고, 인터넷으로나 홈쇼핑으로나 보다가 구매하고 싶은게 있으면 마침 잘됬다 하며 띠띠뚜따띠떼뚜~ 하고 전화를 걸어서 주문을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뭐, 한두번쯤 집을 비우기도 할때 우리집도 사람이 있을법한데, 단, 한번도 옆집의 택배를 대신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옆집은 지금까지 아마 열댓번 될껄요.
 
글을 써놓고 보니 왠지 궁금하네요. 옆집은 과연 택배가 있을것인가 없을것인가하고...


+
네 다음주 월요일 부터 4일동안 중간고사 기간입니다만..
평소에는 블로깅을 하지도 않다가 꼭 시험기간만 되면 이렇게 글을 마구 올리는군요;

++
엠파스 TiM 서포터즈 1기가 되었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팀의 구성원이 남5:여5 의 고른 분포(이름만으로 봤을때;;)를 보이고 있으므로 출발은 좋다 하겠습니다.ㅋㅋ

+++
친구꺼 질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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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의 근황

요즘 근근히 미투데이와 플톡을 통해서 나의 근황을 적긴 했지만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쓸만한 여유를 잃었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어느정도 되찾기도 했고..
아마도 아웃룩과 PDA가 없었더라면 이 많은것들을 다 기억하고 정리하지는 못했을것이다.

그러니까 3월 중순이후 부터였다 내가 바쁘기 시작한것은...



3월
21일 - 멀티미디어 통신 퀴즈
23일 - 정보보안 모임(강남)
24일 - 자원봉사
26일 - 스카이라이프 해지신청
28일 - 엄마 핸드폰 부가서비스 해지, 통계학 퀴즈
30일 - 자원봉사
31일 - 친구와 약속

4월
2일 - 멀티미디어 개론 과제 제출
3일 - 컴퓨터 고급구조 퀴즈
5일 - 과학과 종교 과제제출
6일 - 멀티미디어 개론 중간고사, 컴퓨터 고급구조 보강
7일 - 이라크에서 돌아온 친구+2일 생일 친구 모임에서 만나기
8일 - 인터넷봉사단 온라인 미팅
10일 - 예비군 훈련, 친구에게 부탁한 책 건네받기
11일 - 디지털 미디어 과제 제출, 레네마그리뜨전(서울시립미술관)관람
12일(오늘) - 핸드폰 요금제 변경, 컴퓨터 고급구조 과제제출, 친구와 저녁식사
13일 - 교수님 면담, 컴퓨터 고급구조 보강
14일 - 지인 결혼식
16일 - 프로그램 과제 제출
18일 - 디지털 미디어 과제 제출
23일~ 중간고사기간




살려죠....


ps. 엠파스 서포터즈에 선발됬다는군요.. 관련된 포스팅은 아마도 이메일이 오는대로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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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 바쁘다. 디지털미디어 번역과제, 시간의 역사 reading,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핸드폰 요금제 변경, Microarchitecture Level의 register 디자인, 결혼식 참석, 자원봉사 미팅계획 및 의견수렴, RGB2YUV Converter 제작... 오전 12시 26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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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10. 23:38

2007-04-10 플레이톡

19:33 miniCH 끝날줄알았다 그렇게 사용자들을 무시하더니 흥

19:41 역시나 내가 밖에 나오니 또 비가 그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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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플레이톡

01:29 술퍼먹고 집에왔습니다. 오늘은 만우절. 사랑고백하는 날입니다?

12:09 누리끼리끼리한 하늘을 바라보면, 예전에 동생이 나에게 한 말이생각난다. "오빠얼굴 빵색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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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10. 04:01

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9일

  • 요즘 너무나도 바뻐서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벅찰지경이다... 아웃룩의 일정을 보면 무슨 연예인의 스케줄같이 매일매일이 꽉차있다. 너무힘들어.ㅠㅠ 오전 8시 5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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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30일

  • 배가 고프다. 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배려심 가득 나는 가족들이 깰까봐 굶주린 배를 잡고 잠을 청하려 한다. 이건 배려심일까 아니면 고집일까. 오전 3시 32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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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플레이톡

12:14 글을 써본지도 오래간만이군요-ㅋ 가끔씩 눈팅하고 있지만 요새는 너무 바빠서 들어올 시간조차 없네요. 플톡이 점점더 깔끔하고 이뻐지고 있어요. 특히 라운지는 더 재미있어졌군요

12:15 오늘 퀴즈인데 불구하고 다른일에 정신이 팔려서 공부하나도 못했어요.ㅠㅠ

18:59 내가 밖에나오면 신기하게도 비가 멈춘다, 덕분에 우산을 한달째 구입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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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26일

  • 자, 이제 미투데이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어떻게 사용한담..; 아는분 계신가요? 오후 6시 50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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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dentity

!kKo

 
2007.03.19
title: Am I?
purpose: just for fun -_-;
duration: one hour.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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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밀려오는 레포트와 퀴즈의 압박...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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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가입

친구 18명 생김

ps. 더불어 글쓰는것도 플톡처럼 변해감.

주소는 http://playtalk.net/1kk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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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구입

IM-U130.
좋다.

사진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핸드폰 놓고 주르륵~ 다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왼쪽부터 어머니, 동생 내꺼, 내꺼, 아부지, 전 어머니, 내꺼

내꺼가 제일 많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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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학이다.



아.. 드디어 개학이다.









이코의 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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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먹고 싶어서...

동생이 D떙떙 피자를 먹고싶다고 나에게 사달라고 졸랐다.

동: 오빠오빠~ 나 피자 먹고싶어
이: 먹어라.

동: 사줘~ -0-
이: 돈 없어.

동: 피자~~
이: 흥..

동: 피자 피자 피자~~~
이: 접자.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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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my friends.

2007년의 2월 10일은 참 기억에 남을것 같다.
단지 내 생일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나의 탄생일을 축하해준 친구들의 성의와 노고 덕분에...
특히나 우양 고마워~

스킨푸드 스킨 로션

철이와 혜미의 선물. 정말 고마워 >_<


수제 쿠키와 카드

우양 정말 고마워 ㅠㅠ 나 감동먹었어

쿠키2

정말 종류가 열댓가지.. 밤새만드느라 피곤했을텐데,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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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us~!

매년 생일이면 무슨일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보다 더 평범하게(?) 생일을 지냈었던것 같다.
생일 대부분 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으니, 마치 폭풍전야 라고 해야할까;
남들에게는 오늘도 그냥 그저 다른 많은 날들의 하나일 뿐이겠지만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기념일이라는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이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날일수도 있는것이니깐...
10일 0 시인 지금 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작년 이맘땐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다.

역시나 같은 포스팅을 해야할까
이번엔 사람이 많아서 캡쳐를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역시나 해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불어 보너스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까 재밌는 일도 생기고 뭐 그렇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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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한동안 PDA를 들고다니며 그때그때 생각날때마다 그린 그림들...

한 1년여동안 그렸던 것들이 많이도 쌓였다.

한컷 한컷 보고 있노라면 잊어버린것 같았던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BGM: Aphex twin - Film.
38 Sketches by !kKo
Drawing: PhatPad 3.0
Animation: SWiSHmax
Duration: 1 min 29.2 sec / 2587 frames / 29 fps
Size: 640 x 640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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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의 근황

1. Thanks God it's finally back on. 인터넷이 다시 된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코는 aDSL을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 이유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회선이 전용선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어쩄건 인터넷이 안되서 확인 해 본 결과, 링크가 계속 끊어지는 문제였다. 맨 처음에는 선로불량인줄알고 라인자체를 갈았고, 그 후에 계속 문제가 있어서 컴퓨터를 바꿔보았다. 그러나 계속 문제가 있어서 모뎀을 바꿔보았다. 그러고 나니 잘 된다...싶었더니, 외출했다 다시 돌아오자 또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 곰곰히 무엇을 바꿔보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보았더니 딱 하나, 남은것, 모뎀의 어뎁터... 그것을 생각해 내었을때는 이미 저녁 12시가 되어서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 멀티볼티지 어뎁터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DC의 문제란 없다. 라고 생각하며, 모뎀에 맞는 커넥터가 없기에 납땜기까지 동원 어뎁터와 케이블을 분리하여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인터넷이 별다른 문제가 없이 잘 되는것을 확인했다. 오늘 아침 AS기사분이 오셔서 어댑터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추가 모뎀을 두고 가셨음. 쓰고나니 꽤나 장황한데 한줄요약:

다시 인터넷이 된다.

2. New fashion Arrived. 눈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안경을 구입했으나 개인의 블로그에 개인의 얼굴을 올렸다간 왠지 문제 있을듯 싶어(도데체 무슨문제) 나름 소심한 B형(?)에게는 디씨겔스런 댓글이 달릴까 무서워 안경 구입 인증샷으로 대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정색 뿔테, 가격: 2만원, 메이커: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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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2. 1. 09:46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신용산역에 (그리고 대부분의)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있는 HELP sign.


인터넷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고 있음.

고로 컴퓨터를 켜면 할게 없음.

지금 포스팅은 겨우겨우 들어와 급 포스팅.

싸이월드를 포함하여 포스팅거리가 잔뜩 쌓여만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평소에는 포스팅에대한 신경도 안쓰면서)


덧. 카운터를보니 10만이 다가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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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1. 25. 11:03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anks phil ;)



가끔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다 보면

과연 는 남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인가?
..라는 궁금증이 들 떄가 있다.


메신저에 한동안 말도 안걸다가 어느날 불쑥 로그인해서는 뭐가 안대, 뭐 좀 물어보자, 이거 어떻게 해?

...=_=; 이런 애들은 하이킥을 날려주고 싶다.


사실 그런 도움들은 생각해 보면 자신이 직접 해결할 수도 있는 것도 있고,

반드시 내가 아니더라도 단지 많은 사람들 중 내가 거기 있었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을 유추해 보자면,

어쩌면 내 도움을 받는것이 자신의 귀차니즘을 덜 수도 있기도 할 테고, 착하니까, 잘 가르쳐주니까, 잘하니까 랄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저런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여기서 잠깐 짜증이 남에도 왜 도와주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형태로든지 관계를 맺고 가면서 살아가기 마련인데,

이러한 관계가 편할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사람은 성향과, 취향, 성격 모두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편한것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호전시키거나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호의를 베풀거나 누굴 도와주거나, 아니면 아예 쌩까 버리던가.



오늘도 평소에는 말도 안걸다가 나에게 뭐가 안된다고 도와달라는 쪽지를 받았다.

사실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도와주었는데 오늘따라 이런 생각이 나더라...

뭐 나름 성의껏 대답해 주긴 했다.

하지만 그 분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그런 질문은 먼저 이분저분에게 물어본 후 물어본 후, 상대방에게 바쁜지 질문 전에 지금 대답해 줄수 있는 지

물어보고 난 후, 이래저래 찾아보고 해봤는데 안되더라 하는 식의 말을 했으면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친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가끔은 그것이 자신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때문에 상호간에 격이 없이
 
지낸다 하더라도 도움을 받고 나서 고맙다는 소리는 꼭 하자.

도와줬던 사람은 그 말한마디 떄문이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거 한가지를 더 가르쳐 줄 것이다.


답지않게 소심해서 직접 말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ps. 역시나 소심해서 이글은 최초 작성일로부터 꽤나 시간이 지난후 공개조치 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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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졸려서

저녁을 먹고나니 졸렸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바로 잤다.



엄마: 얘, 너는 어떻게 밥을 먹자마자 바로 자니?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옆으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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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친구가 잠이 안와서 새벽 3시까지 있다.

I: 안자냐...
J: 몰라 자야하는데...

I: 자라.
I: 자라.
J: ㅇ ㅏ 몰라몰라

I: 거북이.
J:?



J:.....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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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친구가 잠을 자고 있는었는데..
 
내가 깨웠다...

일어나!

...


일어나!

중국어나!

이태리어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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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03. 09. 01. 우리집



상대방에 대한 나의 기대치라는 것이 있는듯 하다.

명명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해서
 
또 얼마만큼 비중이 있느냐에 대해서 사람들은 서로 상처받고 보살피고 보살펴주고

서로 실망하기도, 또 감동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꼭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마음이 다들 싱숭생숭한듯 하다.

나 또한 그 범주에서 벗어날수는 없는듯..


과연 나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또 상대방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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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해!!!!!!!!!!

심심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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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comment)으로 낚이신 소감한마디 적어주세요. (__)



덧. 잠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2007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스킨은 제작할까 아니면 그냥 귀차니즘에 굴복할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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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그냥 크리스마스라는것은 잊어버리더라도

이제야 방학을 했다는 느낌이 서서히 들기 시작합니다.

수요일날 아침부터 교양셤 떄문에 학교에 있다가 전공셤 저녁늦게 있어서

공부한다고 했는데 공부한것과는 전혀 다른것이나와서 ㅠㅠ

목요일은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출해야해서 또, 아침에 갔다가 저녁 9시에 끝...

학교통학중인데 가는데만 1시간 40분이 걸리는지라... 너무 힘들어요 ㅠㅠ

시험끝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다음날은 수강신청Day. ㅇ ㅏ 밤새 시간표 1안, 2안 3안 짜고 나서 시계를 보니

6시... 잠자기는 글렀다 생각하고 벌건눈으로 수강신청 완료.. 한과목 빼고 퍼펙트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어제마신 커피가 원인이었죠.

저녁에 약속이 두개가 겹쳐서 먼저 영화를 보고 (로맨틱 홀리데이: 재밌었어요, 가슴이 훈훈해지더군요-ㅋ)

바로 두번쨰 약속 고고싱...

얼굴만 보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술먹자고 그래서 친구네 집에 술사들고 가서 먹으려니 안주가 없어서 OTL

치킨을 시켜먹으려 했으나 12시가 넘으면 교O치킨은 장사안한다고 해서 결국

제 요리실력을 발휘... 음주취사 권법으로

종류가 다른 라면 6개 한꺼번에 끓이기 신공과 냉동만두 15개 프라이...

요리의 최종은 역시 데코!레이셔~언...

인증샷 찍을 생각하려고 했으나 먹성좋은 개떼들이 달려들어 실패.... orz

그렇게 놀다가 새벽 6시쯤에 잠이 들었나봐요......

일어나서 티비를 보니 브릿짓 존스의 일기를 하더군요,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건데

주위 애들이 다들 자기는 봤다고 해서 혼자 DVD방 가기도 모하고, 다운받아서 볼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었고, 옳다구나 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두번째 모임을 갈때가 되었어요.

가서 술먹고 취해서 집에오면서 전화기 붙잡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영어로 주절주절 떠들고, 또 다른 친구넘 전화해서 스페인어로 주절주절...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__);

뭐 술먹었으니 쪽팔리는 느낌도 없었습니다만...

그렇게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교회갔다가..

해장국먹고

이제 집에 들어와서 미니위니를 체크하고있습니다 :D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계획 없습니다.

집에서 쉬고싶어요..ㅋㅋ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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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Book Test 준비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dex 쓰고 붙이는데 2시간...ㄷㄷㄷ

해놓고 나서 왠지 너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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