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story 2006. 6. 28. 23:45

나라고 안아프겠냐...

나라고 안아프겠냐..

표현을 안하는거지

그냥 무덤덤히 살면 잊혀지는거야

원래 작은 가시가 손에 박히면 아프지만

칼에 베이면 그 순간은 아무런 느낌도 없는거 같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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