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ains 2006. 5. 8. 20:12

NDAS장비는 리눅에서 아직 쓸게 못되는것 같다.

조만간 관련 컴플레인을 쓰겠다고 한지 바로 이틀만에 새로택 U-Stor 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겉에 문구에는 리눅스도 지원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메뉴얼에는 관련사항이 없는지, 게다가

홈페이지에도 문구가 없다고 불만사항을 토로했습니다.

에... 그쪽에 개발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왠지모르게 동병상련의 느낌이 나서일까요,

처음 모질게 먹었던 마음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는 말에 누그러졌습니다.

일단은 이번주 안으로 NTFS와 EXT3파티션을 한꺼번에 사용했을때 일어나는 문제점에대한 해결방안을

알려주신다고 했으니 좀 기다려볼 참입니다.


하지만 오랜 컴퓨팅라이프의 직감상 그냥 NTFS용으로만 사용해야 될 것같군요... ;;

geek_stuff/today 2006. 5. 8. 00:00

심심해서 서버 하나를 뚫어봤다.

아는 서버를 뚫어봤다.

신가하게도 잘 들어가진다.

보안상의 문제로 이것저것 세팅을 해놓은줄 알았는데

일부러 열어 놓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던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나는 일이 쉽게 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wget으로 파일의 이름을 잘 맞춰서 data 디렉토리에 접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짜피 permission이 707이니깐) 그런데 일이 생각지도 않은 apache부분에서 쉽게 풀려버렸다.

어째서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enabled되어있는것인데 이걸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설마 나같은 사람이 있을꺼란 생각을 못했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 포스팅은 일단 secret.

[Secret]
Q:내가 해킹한 서버는 어디일까요??
A:자료구조

프로그래밍 과제를 올리는 곳인데...

뚫린다... 오오... 신가하다...

아니... 조교는 이런것도 안막아놓고 뭐했대?

얘기해서 프로그램 안짜고 10점만점 달라고 할까... 보안상 문제되는곳은 막아주겠다고 하면서-ㅋ

하지만.. 프로그래밍 과제도 몇개 안남았다..;;


그럼.. 이 포스팅은 어느정도 날짜가 지나야 공개가 되야하는군...

그렇다면 깔끔하게 7월 1일... 모든 기말고사와 채점이 다 끝난 이후로군... 후후..

[/secret]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com Beta에서의 첫 글  (3) 2006.05.26
1kko.com 블로그의 변천사  (0) 2006.05.21
자료구조 과제 #3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2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1  (0) 2006.05.10
Apple.com이 윈도우즈를 지원한다?!  (2) 2006.04.06
숫자 generator 프로그램  (0) 2006.03.27
뉴 개념의 PC 등장!  (0) 2006.03.10
도전 PC 100만원!  (5) 2006.02.23
옛날 컴퓨터에 대한 단상.  (3) 2006.02.13
geek_stuff/server & linux 2006. 5. 6. 16:34

리눅스에서 NDAS장비 사용하는 방법

최근에 새로텍에서 판매하는 U-Stor NDS-354라는 장비를 샀다.



리눅스 서버가 최근 날라갈 뻔한 경우가 있어 이제는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시게이트 250G와 함께 구입.

리눅스에 attach해서 사용할 것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홈페이지와 국내 사이트에서는 없길래 찾아찾아 겨우

NDAS라는 것을 처음 개발한 ximeta의 홈페이지까지 가서 찾아냈다.

주말이라 새로텍에 문의해도 글이 올라올 것 같지 않아 하루죙일 삽질한 결과를 남긴다.
(사실 처음에 성공했는데 생각해보니 파티션을 나누지 않아서 대략 난감;; 처음부터 다시 시도 했으나 문제발생..
어째저째 여러번 시도해서 100G는 리눅스용 ext3로, 나머지 150G는 윈도용 NTFS로 포멧하고 두대의 컴퓨터에 read/write mode로 연결 성공.. 아 감동의 눈물이여...)


설치방법은 아래와 같다.

먼제 아래의 사이트로 가서 운영체제와 해당 버전을 맞춰 두개의 파일을 다운받는다.
http://www.ximeta.com/support/downloads/index.php

운영체제의 커널에 맞는 버전의 .rpm.bin와 NDAS admin utility를 받으면 된다.

설치방법은

# /bin/sh ./ndas-kernel-1.0.2-2.6.16_1.2107_FC4.24.i686.rpm.bin
..
..

이렇게 치면 yes no를 물어오는데 yes치고나면 현재 디렉토리에 rpm이 나온다.

# rpm -ivh ndas-kernel...
ndas-kernel: ######################

이것을 설정한 후 시스템을 리붓시켜줘야한다.

# shutdown -r now

리셋 후 같은방법으로 ndas admin utility를 설치

# rpm -ivh ndas-admin-...
ndas-admin: ######################

이제 장치를 등록해야한다. 이는 NDAS장비의 특성으로 보이며 이를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 장비에 접근할 수 없다.

# ndasadmin register XXXXX-XXXXX-XXXXX-XXXXX-WWWWW -n NetDisk1

여기서 XXXXX는 등록코드이며 뒤의 WWWWW는 다섯자리의 장비 write코드이다. -n뒤는 장비 이름이다.

일단 이렇게 하면 성공하였다는 메세지가 뜨며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ndas 드라이버를 구동시킨후 장치를 enable시켜야 한다.

# ndasadmin start
NDAS driver is initialized.


# cat /proc/ndas/devices/NetDisk1/slots

하면 장비의 슬롯번호가 뜨는데 그 번호를 사용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

# ndasadmin enable -s # -o w
Block device /dev/ndas-####:# is ready to use.
( -o옵션에 s보다는 w를 적극추천.. s로 한경우 다른 호스트에서 연결할때 read/write모드로 연결 가능하지만 쓰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파일이 손상되지 않으며 만일 손상될경우 복구방법은 거의 없어보임..)

이렇게하면 장비가 쓰기가능한 모드로 바뀌면서 마운트시킬수있는 장비 이름이 생성된다.

fdisk로 파티션을 3개로 나눠준 경우 /dev안에 ndas-####:#p1, ndas-####:#p2, ndas-####:#p3... 등을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특정 파티션을 포멧하려고 하면

# mkfs.ext3 /dev/ndas-####:#p1
mke2fs 1.37 (21-Mar-2005)
Filesystem label=
OS type: Linux
Block size=4096 (log=2)
....
..
.

이후 마운트를 할경우 /dev/안에 ndas-####:0p#으로 마운트시키면 드디어 NDAS장비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된다.

# mount /dev/ndas-###:#p1 /mnt/ndas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ximeta의 NDAS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이런식으로 마운팅이 가능할 듯..


덧1) 이 뻘짓거리를 다 하고 나서 든 생각은... 도대체 왜 새로텍에서 이 내용을 메뉴얼로 안만들었을까하는 의구심과 함께 분노가 물밀듯이 밀려옴... 곧... complain카테고리에 포스트 하나가 추가되겠군요...

덧2) 리눅스에서 디스크에 파일을 쓰고있는도중 윈도우에서 다시 파일 쓰기를 하니 모든파일이 날라감..
리눅에서 읽히지 않음. 포멧중... 이후엔 한번에 한 파티션만 마운트해야 할것 같음. read모드는 괜찮을까..
geek_stuff/web & network 2006. 5. 2. 07:30

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trackback to : : http://xenix.egloos.com/1248042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저번에 추가했었다.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사진보다 더 닮은 케릭터가 있었는데 스킨을 no graphic으로 바꿔버리면서 없어졌다.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좀 자극적인 포스팅 제목을 지을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무난한듯...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5. Classic Hits are Buried ( 오래된 인기글은 묻어둔다. )
아.. 그랬었군.

6. The Calendar is the Only Navigation ( 캘린더가 유일한 네비게이션 이다. )
링크가 옆에 덕지덕지 하니 패스

7. Irregular Publishing Frequency ( 불규칙한 포스팅 주기 )
나도 고치고 싶지만 힘들다.

8. Mixing Topics ( 뒤섞인 주제들 )
카테고리별로 나뉘어져 있다.

9. Forgetting That You Write for Your Future Boss
( 미래의 당신의 사장이 블로그를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음 )
글쎄... 이 글을 쓰는 사람이 나인지 알까?

10. Having a Domain Name Owned by a Weblog Service
( 블로그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도메인을 사용 )
나에겐 1kko.com(이코닷컴)이라는 도메인이 있다.

Miracle Garden님의 홈피에서 보고 어디 나도 한번 해봐? 라는 생각으로...
complains 2006. 5. 1. 16:38

버스기사아저씨의 삥뜯기 방법

제목이 다소 스포츠기사의 그걸 보는것 같아 좀 그렇지만..

뭐.. 욕해도 좋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나도 친절한 버스 기사아저씨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분들께는 감사드리는 바이다.

다만 몇몇 몰지각한 버스기사분에게 당한게 기분이 상해 이 글을 쓰는것이므로 너무 욕하지는 말자.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

나의 통학코스는 :
버스 -> 지하철 8호선 -> 분당선 -> 시외버스

이런식인데 하루에 차비만해도 5500원이 든다. 이중 가장 많이 드는것은 아무래도 시외버스인데,

이 시외버스(720번)가 좀 희안한게 내가 타고 가는 거리에따라서 다른 요금을 내게 된다.

즉 분당에서 수원을 가면 1050원, 분당에서 분당이면 800원, 뭐 이런식이다.

뭐 나름대로 좋은 발상이기도 하고, (원래 법에 이렇게 되어있는진 몰라도)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이렇게 하루에 5500원을 낸다는게 부담스러워서 후불식 카드를 사용한다.

할인도 되고 일단 동전이 없어도 탈수 있고, 뭐 카드로 승차하는 것에대한 편리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이런 카드를 사용할때 가끔 할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보통 카드를 찍고 무심코 지나치지만 그걸 노린 버스기사아저씨들이 1050원인데도 불구하고

1100원으로 찍어버렸다. 게다가 이렇게 찍힌 카드는 나중에 환승할인도 되지 않는다.

경기도 버스기때문에 다른 경기도 버스를 타려고 내리기전에 출구에서 카드를 접촉하면 승인되지 않는 카드라느니 이상한 소리가 나온다.

오늘도 같은일을 겪었다.

학교에 가려고 720-1번 버스에 올라타 카드를 찍기전엔 보통 자신의 행선지를 말하는데,

그건 그냥찍어버리면 "행선지를 말하세요"라고 상냥하게 멘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1100원으로 찍어버렸다.

그래놓고선 아무런일도 없었다는듯 시치키를 뚝 뗀다.

보통 이럴 경우엔 아저씨들이 50원을 동전으로 주기도 하는데 이 아저씨는 안그랬다.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부터 이 컴플레인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 다음부터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저씨 왜 1100원이에요? 했더니 그냥 50원 거슬러 주더라.

하지만 역시나 기분이 나쁜건 나쁜법. 게다가 난 환승할인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되었으니

소심한(?) 나로서는 이렇게라도 써야겠다.

1시 4분경 아주대학교 병원을 지나간 720-1번 버스, 번호판 (1018)을 운전하시던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

complains 2006. 4. 30. 22:28

KTF도 깜빡할때가 있다?

예전에 한창 KTF를 쓰던 시절이 있었다.

전화요금이 엄청나와서 한달에 18만원 넘게 썼던 추억(?)도 있고...



2년전 군입대 전에 전화해서 해지할테니 가져가라 했음

며칠전 잡동사니 정리하면서 다같이 버려버림.

어제 기사분이 오셔서 회수하겠다고 하셨으나 역시나 버린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 그냥 가셨는데 나중에 KTF쪽에서 보상하라고 전화올지도 모른다고 중계기가 30~40만원한다고..

일단은 지켜보는중.


*06/5/20: 연락이 안온다.. 아자~!
complains 2006. 4. 30. 20:27

HP센터의 주객전도 상담원.

참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 아침 내 h2210의 고무그립이 날라가서 고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HP 홈페이지에 있는 센터 연락처를 겨우겨우 찾아서 전화를 했다.
h2210
딴건 다 좋은데...

처음엔 좋은 말로 시작했다.

잌: 여보세요
상담원: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잌: 네.. 수고하십니다.
상담원: 예~ 감사합니다.

잌: 저 제 PDA의 기종이 h2210인데, 옆에 고무그립이 떨어져서 그런데 교체하려면 가격이 어떻게 되지요?
이미 무료 A/S기간은 지났는데...

상담원: 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몇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
잌: 네, 그러세요

이때부터였다. 사실 가격이 얼만지만 알려주면 되는거지, 나한테 뭘 물어본다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건...

상담원: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잌: ○○○이요.

아니 이름을 물어봐서 뭐하겠다는거지? 뭐 이름정도야 내가 테러범도 아니고...

상담원: 네, 그럼 주민등록번호가...

모~야?! 내 주민번호가 왜 필요하다는거야?!

잌: 아니 주민번호가 왜 필요한데요?
상담원: 네, 더 나은 서비스를 위ㅎ...

잌: 아니 가격만 알려달라는건데 왜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해요?
상담원: 네 잠시만요...

이상한 회사다. 그냥 얼마입니다 라고 말해줄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주민번호를 물어보는것도 웃기다.
그럼 지네들은 가게가서 음료수 한잔을 살러 갈 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기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대는가?
짜증지수 90%

잌: 개뿔 필요 없고, 얼만지만 알면 되는데요?
상담원: 아.. (당황) 네 잠시만요...(몇 초후) 네, 강남센터가 그쪽 담당입니다. 강남센터 가는 방법은...

빠직... 뭐 하자는건가 지금 나는 웹페이지에 전화번호가 없는 지도만 나와있고 어떻게 가는지 웹페이지에서 친절히도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런걸 알자는게 아니라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무슨 동문서답이냐고. 거기 가는법을 알려줄테니까 직접 가서 가격이 얼만지 알아보라는거냐!!
게다가 지금 내가 당신한테 걸고 있는전화도 겨우 홈페이지에서 찾아낸거라고!

잌: (흥분)이봐요.. 가는방법정도는 다 알고 있거든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09-3번지 한독빌딩 1층. 양재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매봉역쪽으로 약 5분 걸어가면 된다는거 다 알아요. 영업시간은 평일엔 9시부터 오후6시까지고, 토요일엔 1시까지라는거 다 알거든요? 거기 번호가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상담원: 아..네.. 02-xxx-xxxx입니다.
잌: 휴.....
상담원: 더 가르쳐 드릴...
잌: (부르르) 아뇨 됬구요.. 그럼 안녕ㅎ..
상담원: 그럼 통화후에 10초간 설문조사가...

아아악! 이런 계산기가!

그리곤 끊어버렸다.

뭐 이런게 다있냐...

근데 한낱 프라스틱에 불과한 꼬무그립이 11000원이나 하다니.. 그냥 뽄드로 붙여쓸까...
geek_stuff/server & linux 2006. 4. 28. 07:32

서버포멧! ㅠㅠ

드디어 설마설마하던 일이 나고야 말았다.
이제부턴 백업을 착실히 하리라.

음.. 백업용으로 300GB하드를 사야겠군...

다행히도 home은 남아있어서 많이 건질수있었고 그나마 며칠전에 심심해서 테터를 백업해놓은게 다행이다.

그외 나머지 웹 파일 및 서버설정은 다 날라가 버림 ㅠㅠ

뭐 그거야 다시 다운받고 설치하면 되지만...


가끔 안되는 경우도 있을꺼에요~

참 오신김에 공지사항도 읽어주시면 복받을꺼에요~

공지사항: http://1kko.com/notice/69
fun & cool 2006. 4. 19. 12:19

다시보는 2002월드컵...

볼륨을 켜고 재생을 누르세요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동영상은 참....

감동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듯 하다. ㅠㅠ




출처: Passional Life님의 블로그
personal/story 2006. 4. 18. 13:17

벚꽃과 갈림길

벚꽃... 울 학교에 지금 눈내린다-ㅋ

꼭 이때쯤에... 그러니까 중간고사 딱 할때쯤 공부 절라 열심히 해야할때 절정이라는거야..

그래서 언제나 항상 선택해야만해

벚꽃을 보고 즐기던지 아니면 "벚꽃따위 필요없어!" 하고 공부를 하던지...

하지만 웃긴건 꼭 둘다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금방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거지.


매번 그래.. 언제나 난 갈림길에 서있고,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거...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 본효아줌마 이야기 블로그
personal/story 2006. 4. 17. 19:35

Digital Fortress 128-10-93-85-10-128-98-112-6-6-25-126-39-1-68-78

며칠전에 Deception Point를 읽고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jbookcoverdiv|0671027387]

아.. 결국 다 읽었다. 이동중에만 읽어서 그런지 겨우 반납일을 맞출수 있었는데,

아.. 읽어볼만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친김에 디지털 포트리스를 사버렸다=_=;

[jbookcoverdiv|8957591230]

하루만에 다 읽었다.

흥미로운점은 책 뒤에 무슨 암호같은게 적혀있었다는 점이다

128-10-93-85-10-128-98-112-6-6-25-126-39-1-68-78

사실 이런 숫자는 Deception Point의 책 맨 뒤에도 적혀있는것인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 비슷한걸 보고나니 이건 분명 무슨 암호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과 네이버, 야후등에서 찾아보니 내용이 없더라...

결국엔 미국의 야후에까지 가서 찾았다.

하하.. 이런암호를 쓰다니..;


*) Deception point를 다시 빌려봐야겠다.
personal/story 2006. 4. 17. 00:40

우리는 더이상 우리가 살던 시대에 살고있지 않다

어느날 문득 길을 가다가 저건 아닌데 하면서도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내가 저 나이였을 때는 저러지 않았는데...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는 말을 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겠다.

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99297

학원에 지각했다고 학원장이 애들을 몽둥이로 엉덩이를 좀 때렸단다.

그래서 학원장은 입건당했단다.


어찌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다. 당연히 아이들을 말로 해야지 요즘세상에 때리는게 말이 되냐

인권침해다 뭐다 그런 시각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늦었다고 좀 때렸다기로서니...

어렸을때 잘못하면 업드려 뻣쳐 자세로 아이스하키채 자른 몽둥이로 엉덩이 찜질 당하고

잘 것지도 못하고 집에가서 맞았다는 말하면 더 혼날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꾹 참고 다녔었던

나로서는 참...

입건은 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

complains 2006. 4. 13. 18:29

miniCH 이놈은 또 뭐란 말인가!?

아... 며칠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냥 덩그러니 열려버린 miniCH. (구 연두 http://minich.nate.com)

클로즈드 베타테스터는 개뿔딱지.=_=+ 그냥 모두가 참여할수있게 되어버렸다.

지네 맘대로 해주겠다 하고 지네 맘대로 무시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너무하는거 아냐?

아무튼 얼마나 뽀다구 나는 서비스길래 지네 꼴리는대로 하는지 들어가봤다.

뭐가이리 복잡하지?=_=;

아... 한 20분 둘러봤더니 대충 뭔지 알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걸 발견하면 그 URL을 복사해서

미니채널에 복사하면 내 나름대로의 즐겨찾기를 만들수 있다 이건데...

그 즐겨찾기를 다른사람과 공유할수 있다는 말 되겠다.

AJAX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뭐... 근데 쓸사람이 있으려나?;;


인터넷 쓰레기를 더 만들어버리는 공간이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personal/story 2006. 4. 12. 10:53

jihwang.org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코의 개인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컴퓨터의 여러가지 소식들과 리뷰를 꼴리면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재밌는 사진이나 개인적인 스토리가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자, 이제 즐겨찾기RSS주소를 등록하십시오!

심심할땐 언제나 지황쩜오알지~! orz.. 이코닷컴


관련글: http://jihwang.org/60 http://1kko.com/60

(수정:2006. 9. 2)
personal 2006. 4. 12. 10:35

jihwang.org

요즘엔 어느 웹페이지를 가나 검색창이 있다.

문득 생각난 것이 만약 거기에 그 사이트 이름을 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엠파스, 파란은 광고를 보여줬고

다음은 특이하게도 자신의 주식을 보여주더라

야후는 자신들의 서비스가 뭐뭐가 있다는걸 보여준다.

의외로 MSN은 광고가 없다. (맨 위에 스폰서 사이트라고 텍스트로 뜨긴 한다)

구글은 자신의 웹사이트 몇개 외에 다른 사이트도 있다.


뭐 내가 말한 국내 대표적인 검색엔진들 외에도 다른데서도 자기 자신의 이름을 치면 대부분 소개가 나온다.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다. 이코외에 다수의 태그를 등록시켜서 검색을하면 이 페이지가 노오도록...


안녕하세요. 이코의 개인 블로그 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컴퓨터의 여러가지 소식들과 리뷰를 꼴리면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재밌는 사진이나 개인적인 스토리가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자, 이제 즐겨찾기와 RSS주소를 등록하십시오!
심심할땐 언제나 지황쩜오알지~! orz..



덧. 사실 사람들은 나를 좀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이상하다라기보단 좀 특이하다랄까.

난 전혀 그렇지않은데 말이다.

음... 하지만 저~기 노란박스에 있는 글을 읽어보고 나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geek_stuff/review 2006. 4. 11. 12:53

원격 데스크탑 프로그램 2가지

이전에 원격 데스크탑(제어)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겠다고나서 며칠동안 생각해보니

어? 이거 생각해보니 종류가 은근히 많은데? 라는 생각과

게다가 기능상의 비교를 다 해보려고 하니....

엄청난 막노동이라는 댓가가 따를것 같았다. =_=;;

내가 사용해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수도 없이 많으며

그 대상을 제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이 한다.

첫째,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이 프리웨어일 것.
둘째, 어느 프로그램에 플러그인 형식(메신저 종류)은 제외할 것.
셋째, 같은 계열은 피할것. (어디까지나 소개 형태의 리뷰이기때문에...)

이렇게 해서 PCAnywhere, Radmin, 네이트온, MSN, myDesk, UltraVNC, 파란 pc원격 접속, TeamViewer 등등 원격 제어프로그렘은 모두 제외하고 나니 두가지가 남았다.

1. RealVNC
2. 네트로

자 그럼 시작해보자.

RealVNC
http://www.realvnc.com/

RealVNC는 이미 1998년 이전부터 영국의 캠프리지 대학에서 AT&T와 WinVNC라는 이름으로 원격 컴퓨팅을 지원하기 시작했었는데, 2002년부터 상업적 목적으로 개발이 되면서 RealVNC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VNC는 Virtual Network Computing의 약자로서 말그대로 가상 네트워크 컴퓨팅이라는 개념인데,
이는 내가 어디있든 네트워크에 있기만 하면 어떤 컴퓨터든 자기자신의 컴퓨터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어떤컴퓨터든이 중요한데, 이는 VNC가 cross-platform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즉, 모든 운영체제와 모든 컴퓨터 아키텍쳐를 지원한다는 것이며, 어디든지 이식이 가능함으로서 높은 reliability를 구현한다는 말 되겠다.
쉽게 풀이하자면 무슨컴퓨터건간에 네트워크가 되는 컴퓨터가 있다면 내 컴퓨터를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는 말 되겠다.

(출처: http://realvnc.com)

맥이건 유닉스건 윈도우건 다 연결이 가능하다는건데, 이는 모바일기기에도 적용이 되는 부분이므로 개인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속도(★★)
서버가 윈도우일때 속도는 매우 느리다. 느낌이 마치 화면 전체를 캡쳐해서(마우스 포인터까지!) 네트워크로 보내는 것같이 느껴지는 정도이다. 다만 리눅스에서는 쓸만한 속도를 내어준다.

호환성(★★★★☆)
호환성은 이를 따라올 프로그램이 없을정도로 거의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문제는 방화벽안에서 사용할 경우엔 메뉴얼로 포트를 열어주어여 한다는 점,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 사운드는 제공되지 않는다는점(극히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에 별 반개를 깎았다.

유저빌리티(★★★)
1)속도는 느리지만 안정되게 잘 작동했다. 창틀을 마구 움직였을때 프로그램이 크래쉬나서 다운되는 경우는 없었지만 다만 표시되는 화면이 좀 깨지는것이 문제.
2)서버 컴퓨터가 static IP면 상관이 없지만 아닐경우엔 매번 IP주소를 외워야 하는경우 대략 사용이 난감하다.
3)어디든 뷰어프로그램 하나만 있으면 사용이 간편하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점이 좋다.

보안(★)
상업용 버전에서는 2048 RSA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암호화하지만 공짜프로그램에서는 암호화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다. 스니핑만 하면 내가 뭘하는지 다 노출된다는 이야기...(..)

덧: RealVNC가 대표인 프로그램이기때문에 소개는 하지만 후에 소개되는 UltraVNC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무료이면서 막강한 플러그인 기능과 빠른 속도가 제법 쓸만한 프로그램이다.


네트로
http://neturo.dacom.net

일단 웹 기반이라는 점이 기존 프로그램의 많은 제약을 해소 시켰다. 상당히 맘에드는 프로그램이다.
원래 유로로 서비스하다가 사용자가 별로 없자 그냥 무료화 시킨것 같다. 하지만 다시 사용자가 많아지면 유료화를 진행할 듯 싶은 프로그램이다.

속도(★★★★)
다른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때 꽤나 좋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화면전환도 빨리 진행되며, 화면상의 변화도 비교적 빠르게 감지해내서 전달해주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호환성(★★☆)
리눅스나 맥같은 윈도우외 다른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솔라리스나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제쳐두고서라도 리눅스와 맥은 지원했으면 완벽했을텐데...

유저빌리티(★★★★★)
웹에서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내가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여 접속 할 수있으며, IP나 다른 세팅이 필요없다. 방화벽을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열린 포트를 찾아 실행하게 되어있으므로 일단 한번 가입후 설치 하고나면 사용이 편리할 듯 싶다.
프로그램의 메뉴가 모두 한글이라는 점도 유저빌리티를 높이는 한가지 요인.

보안(★★★★)
128bit AES를 사용하여 보안을 하고있으며 자체 개발한 방식으로 서버와 3번의 동기화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보안을 유지한다. 그러나 클라이언트 컴퓨터 자체에서 해킹툴이 돌아가고 있을 경우의 보안관련 솔루션은 없어보인다.



그외의 프로그램들
앞서 언급하기만 하고 소개하지는 않은 프로그램들의 관련링크 및 홈페이지이다.

PCAnywhere (http://www.symantec.com/region/kr/product/pcanywhere/pca11.0/) 유료
유명한 노턴을 만든 시만텍에서 제작한 PCAnywhere. 리눅스, 맥, 윈도를 지원한다.

Radmin (
http://www.radmin.co.kr) 유료
상당히 빠른 속도를 지원하지만 윈도우만 지원하는 단점이 있다.

myDesk (
http://mydesk.co.kr) 무료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파일을 공유하는 개념에서 시작되는 프로그램이며, 여러종류의 컴퓨터들안에 있는 (심지어 PDA까지도) 파일들을 공유하고 실행할 수 있다. 한번 써볼만한 프로그램.

UltraVNC (
http://ultravnc.com)무료
RealVNC에서 언급했다시피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 프로그램. 원하는 기능은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기때문에 설치를 하기만 하면 되며 무료이기때문에 더더욱 자주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파란 pc원격 접속 (
http://pccontrol.paran.com/new/default.jsp)
웹기반의 원격제어 홈페이지. 국내 대형 포탈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것이 조금 의외인듯 하여 올려놨다. 성능은 그저그런정도.

TeamViewer (
http://www.teamviewer.com) 무료
사실 TeamViewer에대해서 쓰려고했었다. 예전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알아낸 프로그램인데 이 리뷰를 위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히 보고나니 30분쓰고나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기는 구조로 되어있다라는 말씀. 연결을 지속시키려면 돈을 내고 쓰라는건데 솔직히 이럴바에는 안쓰고 말지=_= 보안도 별로고...; 속도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치더라도, 윈도우 전용이고..
여러가지 제한이 있어서 이번 리뷰에서는 제외시켰다. 사용해보고는 싶지만 조만간 기말고사의 압박이 다가오므로 나중에 다시 기회가되면 써볼까 한다.ㅋㅋ
geek_stuff/web & network 2006. 4. 10. 22:56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

PDA의 유저로서는 희소식이다.

모바일 싸이월드라는게 생겼다.

SK도 이제 뭔가 느낀걸까.. 예전에는 무선인터넷용 컨텐츠를 자기네쪽으로만 꼭꼭 숨겨뒀었는데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만은 일반 인터넷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러다가 예전 PDA용 네이트온 때 처럼 수익이 안된다고 문닫아버리는건 아니겠지..;;





PDA용 접속사이트: http://swing.cyworld.nate.com

'geek_stuff > web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씨를 이미지로  (0) 2006.07.30
테터 플러그인 제작중... HELP!  (8) 2006.06.27
무료 일본어 번역 사이트  (4) 2006.05.24
이메일 이미지 생성방법  (0) 2006.05.23
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0) 2006.05.02
연두 서비스라...  (0) 2006.03.28
테터툴즈 국기표시 플러그인 sqlDB.  (2) 2006.03.21
드디어 이사했다.  (1) 2006.03.18
컴백이다.  (0) 2006.02.08
to setup mrtg  (0) 2005.12.28
complains 2006. 4. 7. 15:26

이젠 안속는다 miniCH! 흥!

아.. 저번에도 메일이와서 연기됬네 어쨌네 하더만



오늘 또 메일이와서 또 연기가 됬다고 그런다 =_=;

흥!! 이젠....
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
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안속아! 안속는다구!!!!

기대를 하덜덜 말아야지... =_=;
geek_stuff/today 2006. 4. 6. 17:12

Apple.com이 윈도우즈를 지원한다?!

결국엔 이렇게 되는 거였다.

절대로 매킨토시에 윈도우를 깔게 만들 생각을 가질 것 같지 않았던 Apple社가

boot camp라는 툴을 내놓았다.

이 boot camp라는 툴은 매킨토시에 Windows XP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툴로서

얼핏 봤을때 자신의 매킨토시 시스템을 스캔해서 윈도우즈용 드라이버를 만들고 그것을

씨디로 구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싶다.

원문은 여기서: http://www.apple.com/macosx/bootcamp/

의역과 오역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영어가 딸려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고 있고 또 사랑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사람들이 맥을 구입하는 것을 더이상 지체할 수 없도록 차기 맥 OS X(Leopard)에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추가할것입니다. 바로 Boot Camp가  Windows XP를 맥에 설치하고 구동할 수있게 해줄 것입니다. 지금 공개 시험판을 다운받으십시오.

품격이 높아집니다
Boot Camp는 당신의 Mac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 필요 없이 Windows XP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WIndows XP CD는 개인이 직접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Apple사는 Windows XP를 지원하거나 팔지는 않는다는점을 기억하십시오. Boot Camp는 Windows가 필요로하는 드라이버를 CD로 제작해 줍니다. 더이상 인터넷에서 드라이버 파일을 다운받기위해 이리저리 헤멜 필요가 없습니다.


System Manager
Optional alt. 부팅시 alt키를 누르고 있으면 Windows나 Mac OS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XP를 구동하십시오.
일단 Boot Camp설치가 완료되면 그 이후부터는 단지 옵션(Option)키를 누르고 있으면 Windows나 Mac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오랜 윈도우 유저들은 alt키라고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Starting up이 끝나면 당신의 Mac은 완벽히 윈도우를 네이티브 모드로 실행합니다. 맥으로 돌아오시려면 단지 리셋을 하시면 됩니다.


무엇이 필요한가
  • 10GB용량의 하드디스크
  • 인텔기반의 맥
  • 기록 가능한 CD 한장
  • 메뉴얼을 인쇄하기 위한 프린터 (당신은 윈도우을 설치하기전에 내용을 프린트하기 원할것이다. 정말로)
  • 완전 정품 Windows XP, 서비스팩2, Home 또는 Professional (멀티디스크나 업그레이드 또는 미디어 센터 버전은 호환되지 않는다.)

      부트캠프 설치하기
      부트캠프의 공개 베타버전은 당신의 맥에서 윈도우가 곧바로 실행되게 해줄 것입니다.
      Intuitive partitioning.

      Space maker. 세상에서 가장 품위있는 하드디스크 유틸리티를 만나십시오.


      • 첫째로, 당신이 인텔기반의 맥에서 가장 최신버전의 OS X와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들이 Boot Camp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또한 설치가이드를 프린트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 부트캠프는 윈도우가 맥용으로 만들어진 하드웨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 파일을 CD에 복사할 것입니다. 이것은 윈도우를 설치하기 전에 해야할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또한 본 소프트웨어는 맥용 파일을 여기저기로 옮길 필요 없이 윈도우가 설치될 하드디스크 공간을 만들어주는것도 도와줍니다.
      • 다음,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삽입하십시오. 재시작 후 윈도우 설치 과정을 따르십시오. 단 한가지 신중해야 할 부분은 C: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선택이 올바른지 확인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맥에 있는 파일을 뜻하지 않게 모두 지울수 있습니다. 애플 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팔거나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 설치 작업이 끝나고 맥이 윈도우로 부팅하면, 이전에 구운 맥킨토시 드라이버 CD가 필요할 것입니다. CD를 삽입하면 자동적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할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도움을 원하시면 설치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윈도우를 업데이트하고 보호하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 매킨토시가 없기에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된다면 이젠...
      ..
      ..
      ..
      ..
      ..
      ..
      ..

      휴우... 이젠 맥을 사는일만남았군..


      덧) 설치메뉴얼을 보고 알았는데 iSight와 AppleRemote, Apple USB Modem은 지원하지 않는단다.
      더불어 맥북 프로의 키보드 백라이팅도...

      그러고보니 생각난건 CD꺼낼때는 어떻게 하지?? 알아봤더니 윈도우에 맥킨토시 드라이버 CD를 설치하기 전까지는 키보드에 있는 Eject버튼이 동작하지 않는다고...;; 큰 문제는 없지만.. 그..그래도;;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com Beta에서의 첫 글  (3) 2006.05.26
      1kko.com 블로그의 변천사  (0) 2006.05.21
      자료구조 과제 #3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2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1  (0) 2006.05.10
      심심해서 서버 하나를 뚫어봤다.  (0) 2006.05.08
      숫자 generator 프로그램  (0) 2006.03.27
      뉴 개념의 PC 등장!  (0) 2006.03.10
      도전 PC 100만원!  (5) 2006.02.23
      옛날 컴퓨터에 대한 단상.  (3) 2006.02.13
      geek_stuff/server & linux 2006. 4. 4. 12:17

      흐음.. 이상한 일이다.

      왜 우리집에서 내 서버에 접속할때는 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느리다가

      밖에 있을때 외부에서 집에 접속하면 로딩이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오히려 밖에 있는 컴퓨터가 성능도 구리고, 회선도 느릴텐데...

      생각해보라...

      집에서 100Mbps의 네트워크로 스위치 하나만을 거쳐 접속하는 것과
      외부에서 제한된 adsl라인으로 수많은 라우터들을 거쳐 접속하는 것 중
      후자가 더 빠른이유를...

      이건 분명 무슨 문제가 있는거다!

      미스테리이다.

      geek_stuff/review 2006. 4. 1. 08:52

      SSH 프로그램 3총사

      오늘은 SSH 프로그램에 대해서 써 볼까 한다.

      마침 학교에 와 있는데 집에 있는 서버에 접속을 해야한다던가, 서버를 건들여야 하는데 왠지 내가 물려 있는 랜에 스니퍼가 동작한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왠지모를 꺼림직한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원격 컴퓨팅에 대한 욕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작업하던 파일을 어디서든(여기서는 인터넷이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가 있다는 제한이 따르지만) 열어보고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메리트가 아닐수 없으며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그것과 상통한다....
      ..라고 쓰긴 했지만 어찌됬건 편리하다 라는말 한마디로 함축 할 수 있겠다...=_=;

      원격컴퓨팅에 관련된 것들을 나열하자면 수도 없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telnet이 되겠다.

      하지만 이 텔넷이라는 놈이 보안에 무지하게 허술해서 네트워크를 살짝 킁킁거리기(sniffing)만 하면 누구든지 그 안의 내용이라던가 오고가는 id와 pw마저도 다 볼수 있다는 것이 가장 커다란 단점이 될 수 있겠다. 게다가 어렵긴 하지만 케빈 미트닉이 했다는 그 유명한 session hijacking이라는 것도 당할 수 있으니, 텔넷이라는 것이 얼마나 구멍이 뽕뽕 뚤려있는지 알 수 있겠다.

      어찌됬든, 서두가 길어졌긴 하지만 바로 그것의 대안으로 나온것이 SSH가 되겠다.

      SSH는 Secure SHell의 용어로서, 말 그대로 secure한 요소를 telnet에 첨가한 놈 되겠다.

      거기에 적용되는 3DES니, Blowfish니 등등의 암호학 알고리즘을 나열하자면 하루종일 글을 써도 모자라니, 일단 좋다는 것만 알아두자. =_=;;

      어쨋거나 이 글의 요점은 ssh 프로토콜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니깐...


      자 그럼 프로그램 소개에 들어가도록 하자.

      먼저 1번 타자, putty되겠다.

      텔넷 환경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아주 화려하게 생기진 않아도, 기능적으로 매우 신경쓴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보통 텔넷프로그램들은 무지 단순하게 생겼다)

      다양한 프로토콜 모드를 지원하며 (ssh2, telnet, rlogin, raw) 세션도 저장할 수 있다. 화면의 로깅을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의 세부적인 디테일도 모두 설정 가능하며 문자인코딩이나 색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것이 장점이 되겠다. 하지만 역시 덩치가 커지면서 몸집이 불어나고 살짝 버거워 진 면이 없잖아 있다.


      두번째 타자, zterm

      위에서 본 putty와는 다르게 매우 심플하고 간결하게 생겼다. 모양새 처럼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게다가 국내사용자들이 반길만한 이유는 한글지원이 잘 된다(한국사람이 만들었음으로;;). 어느정도 기본적인 세팅도 가능하지만 단점은 SSH2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점이며, ssh의 장점중 하나인 서버의 key값이 틀려도 별다른 warning을 보이지 않는다.
      (즉 중간에 hijacking 당해도 사용자는 모르고 계속 사용할 꺼란 말씀.)
      특이한점은 Zmodem프로토콜을 지원해서 telnet일 경우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


      마지막 꼽사리 winscp

      winscp
      (홈페이지: http://winscp.net/eng/docs/introduction)
      바로받기

      사실 위의 프로그램들은 모두 텍스트 기반이며 파일 전송을 하기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다. 간단하게 파일을 전송하고 받는것을 원한다면 winscp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사실 ftp나 telnet이나 데이터를 주고 받는 행위의 일종일 뿐이며 역시 sniffer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제 파일전송도 SCP(Secure CoPy)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는 말씀.


      이렇게 세가지의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

      다음번에는 원격 데스크탑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personal/story 2006. 3. 30. 23:25

      Colcol님의 "내 삶의 컴퓨터"에 대한 트랙백

      코멘트를 쓰려다 글이 길어저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대단하시군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네트워크라는 것의 개념이 거의 모뎀을 사용한 Telnet 프로그램이며, 랜은 실험실에서나 사용되는 것이였죠^^. 전화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서버를 운영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신나게 했으니 벌써 거의 18년이라는세월동안 컴퓨터만 죽어라 붙잡고 있군요^^; 중고등학교때는 컴퓨터만 하루에 8시간씩 했습니다. 8시간 잠 8시간 학교 8시간 컴퓨터... 물론 한국이였다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겁니다만 외국에 이민을 갔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진할수 있었던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언제 또 그렇게 밤을 새워가며 원하는것을 하고 궁금한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을 또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엔 학교 과제에 치어사느라... ㅠㅠ

      중3이면 아직은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하고싶으신 것에 더 매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쉽사리 남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은 하지 못하겠네요^^;

      어쨌거나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건데 정말로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는 무언가에 열중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ps) 참.. 역시나 윈도우즈 서버는 크래킹에 약하군요; 저도 개인서버를 운영중입니다만 운영체제는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지요. 리눅스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서버쪽으로 관심을 계속 가지고 계신다면 리눅스를 사용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후엔 솔라리스도 좋구요...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colcol님의 블로그: http://blog.hicolcol.com
      관련글: http://blog.hicolcol.com/blogn/entry/내삶의-컴퓨터

      geek_stuff/web & network 2006. 3. 28. 18:54

      연두 서비스라...

      예전에 한번 연두(yondoo.co.kr)라는 서비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었다.

      한창 web2.0, 2.0하던 시기여서 모두들 궁금해 했었고,

      가입을 해야만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냅다 가입했더니

      내부에서만 테스트 중이며, 지금은 사용이 불가하고

      "3월 초순에 시행되는 베타 테스트때 테스터로 참가할 수 있게 하겠다" 였다.

      이후 3월월이 훌쩍 지난 오늘 이메일이 날라왔다.


      아래는 미니채널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날라온 이메일 전문이다.

      흐음.. 미니채널(miniCH)이라...

      내친김에 찾아보았다. (비장의 툴 whois)

      하지만 저번의 사고를 의식해서인지 아무런 IP주소나 전화번호조차 적혀있지 않다. 다만 에스케이텔레커뮤니케이션(주)의 소유라는것만 알아냈을뿐...

      혹시나 해서 skcommunications의 네임서버에 접속해서 알아봤으나 역시나 돌아오는건
      SERVFAIL 이라는 메세지뿐..

      뭐 답장은 보냈으니 어떨런지 궁금하다.

      ps) 아.. 찾아보니 tag기반의 web2.0 서비스였군... 관련글이 서명덕님의 블로그에 있다.(클릭)

      'geek_stuff > web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터 플러그인 제작중... HELP!  (8) 2006.06.27
      무료 일본어 번역 사이트  (4) 2006.05.24
      이메일 이미지 생성방법  (0) 2006.05.23
      내가 블로그의 사용성을 저해했었나?  (0) 2006.05.02
      PDA용 모바일 싸이월드  (0) 2006.04.10
      테터툴즈 국기표시 플러그인 sqlDB.  (2) 2006.03.21
      드디어 이사했다.  (1) 2006.03.18
      컴백이다.  (0) 2006.02.08
      to setup mrtg  (0) 2005.12.28
      시스코 라우터 설정법  (0) 2005.12.24
      personal 2006. 3. 28. 12:09

      개인 블로그에 대한 고찰...(이라고하면 너무 거창하군)

      요즘들어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전에는 컨텐츠의 소비자로서의 역활만 담당했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나름대로 인터넷 사회로의 환원(?. 이랄까..)을하는듯 하다.

      솔직히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서 옆에 떠있는 달력을보니 하루를 빼고는 지난 일주일 넘도록 꾸준히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해온것이다.

      나름대로의 뿌듯함이랄까...

      개인 블로그의 고찰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

      나는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왠지 방문자수가 매일 매일 꾸준히 올라가면 갈수록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있다는 알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매일매일 글을 쓰게 되는것 같다.

      블로그라서 비록 조회수는 나오지는 않지만 나의 생각이, 그리고 나의 소산물이 다른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정보로 도달되어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100만힛이 넘었으므로 블로그를 접는다는 글을 RSS리더에서 보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애초에 100만힛을 목표로 만든 블로그였을까..

      대체 100만힛이 무엇이길래? 때가 되서 졸업을 한다는것도 아니고 더이상 일이 생겨서 못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100만힛이라는것을 이루고 난 후 더이상 글을 포스팅하는 행위 자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불가능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다.

      다만 개인적으로 "100만힛이므로 더이상 포스팅을 중단합니다"라는 글보다는 뭔가 그에 따르는 설명을 해주는 것이 구독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보지만... 하지만 역시 블로그는 개인적인 면도 무시할수없어서 뭐라고 딱히 비난할 마음도 없기때문에, 그냥 아쉬운 감정만을 남길뿐...

      개인의 블로그이기때문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개인의 의견과 생각이지만, 역시나 독자들 또한 무시할 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크고작은 말다툼이 일어나고 편을 가르고 그렇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블로그의 성향이니 어찌 즐기지 않을수 없을까. 하하!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전에 했던 MBTI. 다시 해보다.  (1) 2008.06.08
      고리의 기록# 001  (0) 2008.06.08
      아.. 진짜 뭐냐 이게..  (0) 2008.06.02
      나의 MBTI성향은?  (6) 2006.09.19
      별 마케팅 프로젝트  (0) 2006.07.01
      jihwang.org  (0) 2006.04.12
      geek_stuff/today 2006. 3. 27. 09:10

      숫자 generator 프로그램

      학교에서 자료구조 수업을 듣는데, 벌써 2번째 과제가 나왔다.

      첫번째 과제는 개강 첫날 수업을 듣자마자 대뜸 내주시던 교수님...

      생각했던대로 쉬웠던것은 아니였다. 그리고 결과는 참담;;;


      이번에는 반드시 제대로 만들리라 하고 다짐했는데,

      이번과제는 radix소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아.. 이런... 냅다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려는데 entry를 쉽게쉽게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프로그램으로 해결...;

      갯수를 지정할수도 있고, random인지, 거꾸로 정렬된것인지, 제대로 정렬된것인지

      모두 고를수있다!

      음하하하!

      (일반인은 다운받아도 별 소용없는거다.)
      [버그있음] 때문에 새로운 버전(checker.exe)을 다운받길 권장한다.
      아~주 아주 허접한 소스 공개한다.

      3/27 추가포스팅: 몇몇 버그가 있어서 소스코드와 함께 다시 올린다.
      변경된 사항은 코멘트가 몇가지 추가된것, 9자리 숫자가 나와야하는데 10자리가 나오는 버그, output을 check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버전이길 기대하면서;;)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com Beta에서의 첫 글  (3) 2006.05.26
      1kko.com 블로그의 변천사  (0) 2006.05.21
      자료구조 과제 #3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2  (0) 2006.05.10
      자료구조 과제 #1  (0) 2006.05.10
      심심해서 서버 하나를 뚫어봤다.  (0) 2006.05.08
      Apple.com이 윈도우즈를 지원한다?!  (2) 2006.04.06
      뉴 개념의 PC 등장!  (0) 2006.03.10
      도전 PC 100만원!  (5) 2006.02.23
      옛날 컴퓨터에 대한 단상.  (3) 2006.02.13
      personal/story 2006. 3. 26. 22:55

      책을 한번 읽어볼까~

      여느때처럼 내방에서 열심히 컴퓨터를 하던중...

      아버지께서 대뜸 오시더니 지그 지글러의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을 두고 가셨다

      [jbookcoverdiv|8974253283]
      Steps to the TOP.
      일단 제목은 맘에든다-ㅋㅋ

      읽긴 읽어봐야하는데 요즘에 전공서적 읽기도 힘들어서 축축 늘어지는 판에...;;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니....

      그래도 함 읽어봐야겠다.

      fun & cool 2006. 3. 24. 12:42

      난... 낚인걸까..? (과연 사실일까?)

      웹서핑을하다 이런글을 발견했다.

      한참 몇번인가 읽어보다가..

      아.. 과연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fun & cool 2006. 3. 23. 20:33

      pretz 광고 모음

      이거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사실 minipaper.net에서 오랜만에 좀 보려고 들어갔는데, 왠걸 이녀석이 지워버렸나보다.

      어쩔수 없지 모.. 내가 직접 찾아냈다-ㅋ

      pretz라고 광고하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건 맨 마지막꺼..ㅋㅋ

      이거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사실 minipaper.net에서 오랜만에 좀 보려고 들어갔는데, 왠걸 이녀석이 지워버렸나보다.

      어쩔수 없지 모.. 내가 직접 찾아냈다-ㅋ

      pretz라고 광고하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건 맨 마지막꺼..ㅋㅋ


      참! 문화적 차이로인한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씩 보시기를 권장한다.














      personal/story 2006. 3. 22. 12:10

      아아~~ 지름신이시여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요즘 한참 노트북을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나름 학교에 무선랜이 산재해있거니와

      pda를 사용한 인터넷의 불편함, 그리고 프로그래밍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적용못하는 깝깝함에서였다.




      오늘 오래간만에 pc관련 kbench에 들어가보니

      노트북 76만원!! 이런 기사가 있었다.

      허허... 뭐 그냥 싸구려 노트북이겠지 하고 어디 함 보기나 하자라고 했는데!!!

      우와... 이건 정말 나한테 딱맞는 사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돌아다니면서 까뜨라이더를 할것도 아니거니와, 12.1인치의 액정이 주는 작은 부피에,

      가격까지 싸다! 들고다니면서 코딩하고, 인터넷 서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란것이다.

      배터리 3시간? 뭐 이정도면 괜찮고 2kg?아.. 무게에서 약간 아쉽기는하지만 나름 올인원이니! 이것도 패스!


      그러나... 그러나 나를 좌절하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관련링크: http://www.anynote.com/shop/goods/goods_info.php?goods_code=IND00007
      fun & cool 2006. 3. 22. 09:29

      역시나 엄청난 동영상...

      미국에 살고있는 내 베스트녀석...

      그녀석은 내가 컴퓨터를 시작할때 운동을 시작했다.

      한 15년이 넘었으니 서로 어느정도 경지(?)에는 오른셈 ㅋㅋ

      예전에 이녀석의 동영상을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 난 대단해보이지 않을까 =_=a ㅋㅋ


      오늘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다시한번 이녀석의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역시나 엄청난 동영상이다..

      멋진녀석...

      동영상 보러가기
      (판도라TV 링크다.)

      'fun & c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비드 체스터필드  (0) 2006.05.14
      야르찹빠 립빠릴빨랄 립빠리딜랄 이치단두  (0) 2006.05.10
      다시보는 2002월드컵...  (0) 2006.04.19
      난... 낚인걸까..? (과연 사실일까?)  (1) 2006.03.24
      pretz 광고 모음  (2) 2006.03.23
      당신도 이 중독에서는 피할수 없다!  (0) 2006.02.27
      바걍라면  (1) 2006.02.19
      아 정말 웃긴사진...  (2) 2006.02.19
      조낸 귀여운 때지 발견+_+  (0) 2006.02.19
      Music Maker  (0) 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