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 cool 2006. 9. 20. 21:00

기분에 따라 먹는것을 골라라!

출처: 비룡님의 블로그

그럴싸 하군요..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도르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자나 파스타, 빵을 먹어보세요.
탄수화물이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 준대요.
질투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 때는 파인애플이나 배 주스를 마셔보세요.
싱그러운 달콤함으로 날카로워진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외로울 때는 시끌시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대요.
자꾸자꾸 미련이 남을 때는 매운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는 어떨까요.
혀끝을 자극하는 짜릿함이 정신을 확 깨어나게 할 테니까요.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때는 로즈마리 향과 함께 따끈한 차를 마셔보세요.
마음의 휴식을 주고 끓어오르는 당신을 진정시켜 줄 거예요.
지치고 기운이 없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를 먹어보세요.
새콤하고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준대요.


색색가지 사탕, 알알이 초콜릿, 노란색 레모나, 달착지근 캐러멜...
이런 것들을 작은 주머니에 담아 가지고 다녀보세요.
기분이 다운될 때,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어릴 적 먹던 조그맣고
동그란 원기소(영양제의 일종)처럼, 찌릿찌릿한 비타민 C처럼,
사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해줄 테니까요.
그리고 그 작은 주머니에 꽉 찬 사탕 하나하나가,
또 다시 누군가의 손으로 건네지면서 더 큰 행복을 전해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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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2006. 9. 19. 22:21

나의 MBTI성향은?

가시나울님의 블로그에 트랙백합니다.

예전에 MBTI라는 테스트를 고등학교때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한국에 소재해 있지 않은 학교라서 모든 대화와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졌는데,
사회선생님이 어느날 MBTI 테스트 하는것을 숙제로 내줬었죠. 인터넷 어디어디에 가면 MBTI 테스트를 무료로
할수있다고 해서 어디선가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의 성향은 INFP로서 잔다르크형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미니위니를 통해 알게된 가시나울님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한번 MBTI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웹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라는점이 좀 특이하지만, VB를 사용해서 막 만들은 듯(?) 합니다.

뭐 어쩄거나 이번의 테스트로 좀더 본인의 성향과 가깝게 나왔으니,
나를 궁금해 하시거나(설마..;) 만나고 계신분들 중 좀더 가깝게 지내시고 싶으신 분들(이것도 설마,.;)가 계시다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뭐.. 이렇게 해서 꽤나 많은 부분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타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일의 끝마무리는 확실히 잘 해야겠군요.

이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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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4. 09:15

잡지목록

보호되어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geek_stuff/review 2006. 9. 13. 22:40

컬러픽커 모음

미니위니에서 돌아다니다가 컬러피커를 추천해달라는 분이 계서서 하나 올려드렸다.

지금은 학교라 ssh로 서버에 접속해 일단 web으로 올려드렸지만 차라리 여기에 하나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하드에 쌓인 것들을 올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게다가 리뷰카테고리를 써본지 너무오래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일단 올려본다.


1번. ColorPad

말그대로 컬러패드이다. 아주 단순하고 최상위에 위치하기 기능이 있으며 가볍고 간단한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하지만 확대기능이 없는것이 단점이다.
(출처가 불분명해서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2번. Color Cop
http://www.datastic.com/tools/colorcop/

확대기능도 있고 자동 색조조정기능및 색상저장, 단계별 화면 확대기능, 단위별 샘플링 기능등이 있다.
다운받으려면 제조사 홈페이지로...

3번. 픽픽(picPick)

국내의 Wizple님이 만든 픽픽이다. 다른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트래이에 기본으로 뜨게 되며, 국내에서 만든만큼 한글지원이 확실하다. 게다가 픽픽은 단순한 컬러 피커가 아니라 평소에 웹디자이너라면 쓸만한 웬만한 기능은 다 들어가 있다. 의외로 쓸만한 기능이 많아서 놀라게 된다.
fun & cool 2006. 9. 10. 14:11

천잰데?

음... 요즘 유행하는 천잰데 시리즈...;
나도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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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cool 2006. 9. 8. 23:14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미니위니의 덤덤님의 글에서 트랙백합니다.

원하는 질문을 선택해서 코멘트로 답변을 적어보아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함께 적어주시면 더 좋고요 :D

1. 마법의 여왕이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수명을 5년 단축시키는 대신에 당신을 최고로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당신은 응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응한다. 5년 까먹고 나머지 남은 날들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산다면 즐거울것 같다.
근데 원래부터 내 생명은 오늘부터 5년이어서 내일 내가 죽게된다면 반전드라마? ㅡㅡ;

2. 당신은 한 사람을 만나 꿈같은 달콤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난 후 이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과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 사람은 자살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 인생은 혼자가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행복하지 못하면 더이상 사랑하고 있지 않는것이다.

3. 당신은 오늘 밤 꾸는 꿈의 각본을 대체적으로 지금 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줄거리의 각본을 쓰겠습니까?
현실부터 미래까지 즐거운것들이 일어나는것을 보며 날아다니는 꿈.
그러니까 내가 날아서 어디를 가는데 밑에 내가 언제 행복한지 다 보이는것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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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6. 9. 5. 23:03

새술 새푸대, 새학기 새가방?

네.. 새 가방을 샀습니다.

예전가방은 구입 5년 사용 3년동안 12차례의 수술 후, 더이상 혹사시키는 것은 무리일것같아 떠나보내고...


이미지출처: 요기

근 한달동안 눈독들여 보고있다가. 다른 녀석이 맘에 안드므로 이넘으로.. 땅땅땅!

일단 전공서적이 매우 두꺼운지라 백팩이 필요했고 아주 스포틱하거나 큰건 맘에 안들었기에 플러스.

앞에 포켓에 플러스, 굳이 위뚜껑을 안열고 옆에 지퍼로 열수 있으므로 또 플러스.

좀 비싸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별점 (★★★★★)

으... 빨리와라...


그럼 그동안 뭘 메고 다녔다는거지...

이봐, 질문이 너무 절망적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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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6. 9. 5. 22:43

물리학 반장이 되었다.

이번학기에는 물리학수업을 듣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물리를 매우 싫어한다. 아니 수학을 싫어한다는 표현이 더 옳을수가 있겠다.
중고등학교때 가르쳤던 물리와 수학선생님은 정말 내가 싫어했었고, (정말 좋으신 분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싫어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반애들의 트랜드가 그랬던것 같다) 그 덕택에 자연히 물리학과 수학은 멀어지게 되었다.

반장하고싶은사람~?

학점을 반올림해준다는말에 나도모르게 손을 번쩍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학점에 눈이 멀은 5명이 더 있었다.
토너먼트로 가위바위보를해서 지는사람이 반장이되기로 했다. 나는 속으로 회심에 미소를 지었다.
어릴적부터 가위바위보는 못한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다.

첫번째. 졌다.
두번째. 비겼다.
재시도. 졌다.
마지막. 비겼다.
진짜마지막. 졌다.

학점 반올림은 내 차지가 되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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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6. 9. 5. 22:32

괜찮아~ 잘 될꺼야.



이어폰을 귀에 꼽고 버스를 타고 집에오는 도중


그냥 왠지 잘 될것 같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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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food 2006. 9. 3. 01:58

무한리필이여 내게로 오라!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여기저기 맛집이 많더이다. 그중 하나에서 퍼오긴 했는데, 좀 찜찜해서

퍼온곳
에서 텍스트 위주로 편집하고 잘못된 이름 수정, 폐점된곳 삭제 및 관련링크를 달았습니다. (컨텐츠 재생산?)

가격은 중간 또는 제일 비싼것을 위주로 달았으니, 참고하시고 링크타고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근데 편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군요... 무려 2시간;;
혹시 퍼가면 제 블로그 주소를 밝혀주시길...

초막집 [02-564-6400]
고기부페, 생맥주 무제한 리필, 누룽지탕, 한우고집
11:30~22:00
24900원
삼성동-현대백화점에서 도심 공항타워로 직진, 첫 번째 횡단보도 건너 카센터 안으로 직진
관련글: http://cafe.naver.com/suwong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330

아라마루 [02-3412-0374]
생고기부페
6900원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연대방향으로가다 LG25시를 보고서 좌회전하면 우측에 있음
관련링크: http://ofood.co.kr/SHOP/home/shop.php?SHOP_TBL=SHOP_1&sno=66523

월드원 [02-754-1152]
카레와 밥 무제한 리필
11:00~22:00
7000원
명동 충무김밥 매장 2층
관련글: http://blog.naver.com/unikon?Redirect=Log&logNo=90006378410

달볶이 [016-509-6345]
독특한 고추장소스, 넉넉한 인심
10:30~23:00
1500원
숙대 정문 맞은편
관련글: http://blog.naver.com/lhs2518?Redirect=Log&logNo=60016553891

홍키통크 [02-322-0804]
무제한 술
20:00~6:00
10000원
홍대 극동방송국 맞은편 골목으로 50m
관련글: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17278029

독도참치 [02-333-4480]
제대로 된 참치회를 무제한
14:00~2:00
15000원
홍대역 5번출구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진입
관련글: http://blog.naver.com/mytesory/60015714038

가이아 [02-324-5748]
커플석, 리필을 처음 주문했던것으로
9:00~3:00
6000원
신촌역에서 연세대 방향 10m 국민은행 옆 2층
관련글: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16470643

대풍생선구이 [02-518-7357]
생선구이, 밥, 반찬 무한리필
6:00~22:00
5000원
신사동 강남웨딩 문화원 뒷골목으로 진입 20m
관련글: http://www.daepung92.com/index_1.html

고향정 [02-471-3457]
보리밥 부페
11:00~22:00
4500원
둔촌역에서 길동사거리방향 200m 전방 우측
관련글: http://www.ofood.co.kr/SHOP/home/shop.php?SHOP_TBL=SHOP_1&sno=4880

벅 멀리건스 [02-3783-0004]
한식, 일식, 중식, 멕시칸, 동남아, 기타부페
12:00~14:30, 18:00~21:00
22000원
무교동 파이낸스빌딩 지하2층
관련글: http://review.empas.com/review/artdesc_list.html?artsn=8437566&descsn=1&p=1&ls=n&pq=

레인보우 [02-363-6092]
초밥리필
9800원
신촌역에서 이대역 방면으로 아트레온 극장지나 왼편
관련글: http://www.google....._ko&inlang=ko&strip=1

무스쿠스
초밥부페
12:00~14:40, 18:00~21:40
21000원
강남 고속버스 호남선 터미널 센트럴시티 파미에파크 1층, 역삼역 7번출구 엘지아트센터옆
관련글: http://www.muscus.co.kr/

동해도 [02-558-4440]
45분 시간제한 초밥부페, 초과시 벌금
11:30~14:00, 17:30~21:00
13200원
강남역 8번출구 (구)목화예식장 옆 대호 B/D
관련글: http://ywj38.egloos.com/863667

다쯔미
점심초밥부페  
34500원
선릉역 8번출구 방면 라마다 서울호텔 2층
관련글: http://seafoodramada.com/

스시990 [02-557-7942]
990원 초밥 3개
990원
관련글: www.sushi990.com

비즈차이나 [02-528-3325]
중식부페, 광동식
25000원
코엑스 맞은편 섬유센터 지하 1층
관련글: http://njoytown.bugs.co.kr/cuisine.php?do=hub_index&hub_id=78

마담밍 [02-557-6992]
면과 밥류는 무한리필
11:30~21:30
6000원
2호선 선능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관련글: http://www.madamming.com/

이빠네마 [02-779-2757]
브라질 슈하스코. 뷔페식 샐러드바, 모든 고기류
11:30~14:30, 17:30~22:00
26000원
정동 구MBC 맞은편 정경빌딩 지하
관련글: http://www.paperheart.pe.kr/myweblog/comments.php?id=254_0_1_0_C

U9 [02-364-9990]
우동전문점, 국물있는 면종류 리필
11:30~22:00
6000원
2호선 신촌역 이대방향 녹색극장 옆
관련글: http://www.bbqu9.co.kr/

송백부대찌게 [02-738-1386]
부대찌게, 라면사리와 공기밥 리필
10:00~23:00
5000원
세종문화회관 뒤쪽에서 외환은행 건물 옆으로 직진
관련글: http://www.kcis.or.kr/culture/culture_inquiry_view.asp?iq_id=44&page=1&st=&sw=&ct=&area=2

포석정 [02-332-5538]
막걸리주점, 3000원으로 4시간동안 막걸리 무제한
16:30~3:00
3000원
2호선 신촌역에서 연새대 정문방향의 대학병원 골목으로 직진, 좌측
관련글: http://blog.1318virus.net/blog/nu/nuruk/main.php?category=14&cmd=view&curgrpid=&key=64

다성 [02-338-8951]
생선회와 회에 곁드는 메뉴 리필
11:00~24:00
29000원
2호선 신촌역 1번출구에서 동교동 방향으로 직진
관련글: http://coupon.seoul.co.kr/CouponList/shopinfo.asp?nStoreNo=1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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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의 세상 리뉴얼

테터를 돌아다니다가 맘에드는 스킨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의 정들었던 스킨은 잠시 저장해두고, 새로운스킨을 이것저것 수정했습니다.

변경된 사항은

1. 배경이미지
2. CSS
3. 메인화면의 가로폭을 800px로 수정.
4. 이미지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저작권을 변경
5. 페이지 하단 저작권을 추가 및 수정. (Some rights reserved ⓒ 2006 !kKo)
6. RSS버튼을 위로 옮김
7. 필요없는 이미지 과감히 삭제
8. 타이틀에 [ ##_blog_link_## ] 추가

입니다.

재배포 가능하다고 했으니... 일단 재배포는 합니다만...

필요하신분 계실라나?ㅋ


9.3 수정/추가내용:
Ritz님의 블로그에가서 남긴 댓글을 확인해보니
재배포가 가능하지 않단다;; 냅다 파일을 내림;;
음.. 착각한 모양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index.xml을 보니 어라?;;

일단은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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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stuff/today 2006. 9. 2. 02:03

WindowsXP 블루스크린 오류목록

HWP와 일반 txt로 저장했습니다.


출처: 불분명 -_-;; (알려주시면 바로 바꾸겠습니다.)
fun & cool 2006. 9. 1. 10:49

홍합의 강한 접착력!




제목이야 어느정도 낚시의 성격이 있긴하지만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다가 너무 웃긴것을 발견

기사제목: 강력본드도 놀란 홍합의 접착력

근데 재밌는건 여기에 달린 리플이라는거~

쓰레기 키핑..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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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stuff/today 2006. 9. 1. 01:58

흐물흐물 우고툴(UGO-Tool)

어디선가 봤던 툴인데

그림을 그리면 흐물흐물한 효과를 주는 톨입니다.


가져온곳: http://channokun.com/722
geek_stuff/today 2006. 8. 31. 02:02

IEPlayer

출처: PHPSCHOOL 게시판
제작자: 남동우님

---------------------------------------------------
실행중인 IE 를 쪼물락거리기
---------------------------------------------------
[기능설명]
가령 영화보기 사이트에서는 자바스크립트나 기타 여러가지로 소스에서
사용법을 제한합니다. 뭐 소스에서 플레이어의 크기는 얼마이고 기타등등이욤
자바스크립트에서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해뒀다든지
이런경우 이를 해당 브라우저에서 바로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수정해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할수있도록 합니다.
소스수정을 통해서 웹페이지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끼워넣을수도 있습니다.

[기능 사용법]
1.실행시키면 현제 실행중인 IE의 목록이 나옵니다.
2.원하는 항목을 선택합니다.
3.소스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4.소스가 보여진 메모장의 내용을 원하시는 내용으로 수정하고 저장합니다.
5.소스 적용버튼을 누룹니다.
6.변경하신 내용이 선택하신 IE창에 반영됩니다.
---------------------------------------------------


디버깅용으로도 좋겠지만 안의 코드를 실시간으로 바꿔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든다.

악용된다 안된다라는 논란이 많지만 그거야 사용하는 사람의 윤리(?)에 달려있는 것이고...
geek_stuff/review 2006. 8. 30. 13:41

h2210 거치대

투피에서 공구아크릴 PDA 거치대

HP의 h2210용으로 맞췄더니 어제 배송이 왔다.

조립해놓고 찍어주는 센스!

geek_stuff/today 2006. 8. 30. 09:13

데이터 관리? 어떻게 하고계십니까?

직장인님의 글에서 트랙백합니다.

내가 어렸을적 XT컴퓨터를 쓸적만해도, 다른컴퓨터에는 없었던 비싼 물건의 5.25인치 하드디스크가

달려있었다. 요즘 세상에는 5.25인치 크기의 하드디스크라는게 나오지도 않지만, 내가 486을 쓸때까지만해도

지금은 WD로 사명을 바꾼 WesternDigital이 인수한 퀀텀(Quantum)에서 BigFood이라는 5.25인치 하드디스크가

가장 보편적인 5.25인치 하드였다. 그래봤자 용량은 1G도 안됬던거 같다.


그 XT에는 20Mb의 고용량을 자랑하는 하드디스크가 달려있었는데, 286을 사니 거기에는 40Mb가 달려있었고,

486에는 400Mb 하드가 달려있었다. 펜티엄을 샀을때에는 800Mb였고, 그다음 펜티엄 2였을때가 아마 2G,

펜3로 넘어오니 갑자기 20G, 펜 4, 40G, 점점더 갈수록 80G, 지금은 정말 많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 많은 용량에 저장된 파일들을 어떻게 정리를 하고 있느냐인데,

정말 내가 현재 사용할수 있는 저장소의 총 용량이 200Gb대를 넘어가니 더이상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특히 날로 늘어만 가는 사진은 아무리 블로그와 싸이에 올리고, 피카사로 정리를 한다고 해도 역시나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룰이 있으니, 어디한번 나열해 보기로 한다.


1. 네트워크드라이브를 적극활용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리눅스 서버를 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물론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다소 무리가있지만, 삼바서버를 구축해서 내 문서를 내트워크드라이브로 잡아버리면 내 문서의 파일은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이 된다. 하지만
컴터를 다시 시작하거나 할 경우 인증의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배치파일로 해결했다.

2. 네트워크 드라이브는 어떤 특정한 폴더를 드라이브로 지정하는 특성으로 인해서, Home, Mp3, Movie, Shared, Install등의 폴더를 만들어놓고 드라이브를 지정해줬다. 예를들면 mp3는 M:, Install은 I:, Shared는 S:, 식으로 각각의 자원을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저장한다. 각각의 클라이언트에서 생성되어지는 파일을 개인폴더 및 공유폴더에 저장하도록 룰을 세웠다. 서버에 저장하면 좋은점은 자신이 컴퓨터를 꺼 놓고 가도 밖에서 자신의 파일에 엑세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3. 나머지 파일은 D드라이브다.
예를들어 가상CD롬이라던지, 서버에 저장하기 힘든 성질의 것이라던지,등은 D드라이브를 이용한다.
4Gb짜리 리눅스iso이미지 파일을 궂이 서버에 둘 필요는 없지않은가?

4. My OOO을 활용한다.
윈도의 [내 문서]에 보면 My Pictures, My Videos, My eBoos 등등 자신이 원하는만큼 폴더명을 주면 된다.
서버같은게 없을경우 My Documents라는 폴더 하나만 백업하면 되기때문에 일이 수월해진다.

geek_stuff/web & network 2006. 8. 30. 01:39

이름만들기

바걍이 강아지를 분양받았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이름을 짓는것을 도움받으려 대화명을 "이름을 지어주세요~"라고 바꿔놨는데,

mini님과 셋이서 대화하다가 mini님이 던져준 사이트...

▶제다이식 이름 만들기 http://www.xach.com/misc/jedi.html  
▶스타워즈식 이름 만들기 http://www.insectdissection.com/save-curtis/swname 
▶스머프식 이름 만들기 http://www-personal.umich.edu/~mule/smurfgen.html 
▶요정식 이름 만들기 http://www.emmadavies.net/fairy
▶닌자 버거식 이름 만들기 http://www.ninjaburger.com/fun/games/ninjaname 
▶인디언식 이름 만들기 http://www.aspalta.cbc.ca/deaddog_asp/aininfo.asp 
▶호빗식 이름 만들기 http://www.chriswetherell.com/hobbit 
▶포켓몬식 이름 만들기 http://pizza.sandwich.net/poke/pokemon.html 
▶아프리카식 이름 만들기 http://www.fadetoblack.com/namegenerator 
▶미국식 이름 만들기 http://www.blazonry.com/scripting/usname.php 
▶중국식 이름 만들기 http://www.mandarintools.com/chinesename.html 
▶레게식 이름 만들기 http://www.irielion.com/israel/reggaename.html

출처불분명... ㅡㅡ
personal/story 2006. 8. 26. 16:51

나는야 고등어 장사꾼~

한동안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는데,

고등어를 팔기위해 인원섭외며, 촬영도하고, 편집도하고 회의도 하느라 바빴기 때문이다.

역시나 창작은 힘들어...



모델들의 표정연기도 풍부하고, 몇번의 수정작업을 거쳤기에 지금정도의 완성도(?)를 구사할 수 있었다.

저들의 표정을 촬영하는도중 뿜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애썼는데, 사실 저 표정들이 그냥 찍은게 아니라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하는동안 저 표정으로 3초간 정지하고 있어야 했기에 더욱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이 상품은 인터넷 GOO 사이트와 인OO크 쇼핑몰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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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stuff/today 2006. 8. 16. 00:27

어떠한 브라우저든지 기본브라우저로 설정하는 방법

기본브라우저가 아닌 상태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가끔 IE가 열릴때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브라우저를 고정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출처는 http://windowsxp.mvps.org 이며,

다만 제대로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

geek_stuff/web & network 2006. 8. 14. 18:49

이벤트를 걸어놨는데도...

역시 제 이메일로 4만힛을 보내주시는 분이 없군요 ㅠㅠ

"누가 이따위 초 마이너 블로그에 누가와서 그런 캡쳐같은 고생을 하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막 드립니다. 오예~

티스토리 초대장 그까이꺼 그냥 쏩니다.

3장 남았군요 ^^;

리플달때는 받으실 이메일주소와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꼭 적어주세요

아니면 지워버리겠음 ㅡㅡ
geek_stuff/today 2006. 8. 14. 10:43

[이벤트] 티스토리(Tistory.com) 초대장을 드려용~♡

(photo by mini)

에..또...

어떻게 하다보니 티스토리 초대장이 또 생겼습니다. :)

어찌어찌해서 총 10장이나 생겼는데, 일단 아는 사람이 달라는 몇몇장을 뺀 나머지를 보내드립니다.

(수량이 확실치는 않으나 최소 4장이상)

응모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번째 방법

제 블로그의 카운터가 4만힛 및 전후(39999 또는 40001)가 되었을 때 캡쳐한 화면과

받고 싶은 도메인 1차, 2차를 (없으실경우 이메일 주소의 ID로 보내드립니다.)

제 이메일(me@1kko.com)으로 보내주시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300카운트 이상씩 증가하나 이 글로인해 얼마나 더 증가할지 모릅니다. :)




두번째 방법

무조건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랜덤으로 남는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블로그(또는 개인 홈페이지)주소, 자신의 이메일 그리고

받고 싶은 도메인 1차지망, 2차지망을 표기하여야 합니다.

블로깅을 하시다가 티스토리로 넘어 오시고자 하는 분, 또는 테스터들에게 추천드리며,

만일 위의 사항중 한가지라도 없을 경우, (예: 이메일주소 미표기, 또는 블로그 주소 미표기)

일괄 확인후 가차없이 삭제가 됨을 알아두세요~




여러분의 참여로 4만힛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티스토리 하나씩 업어가시길(?) 바랍니다.


%8.14 추가: 오늘중으로 결말이 날 듯 합니다.
personal/story 2006. 8. 13. 01:12

Personal Dignity Check Up? (인품점검)

당신의 인품을 점검해보세요~

38점: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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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stuff/web & network 2006. 8. 11. 13:16

온라인 멀티플레이 플래쉬 게임

싸마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요즘 디자인 때문에 플래쉬를 보기도하고 관련 책도 읽고 있다.

그러던 도중 발견한 네트워크 멀티플레이 플래쉬 게임...


자기가 원하는 글자를 끌어다가 움직여서 원하는 단어를 만드는 게임(?) 정도라 생각하면 되는데,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서 막 내 글자를 뺏어가기도 하고 내가 남의 글자를 뺏어오기도 하는 거다.


하다가 맘에 드는 단어를 보면 다른글자를 찾아다가 맞춰주기도 하고 ㅎㅎ

은근 재밌다.

http://web.okaygo.co.uk/apps/letters/flashcom/

오른쪽 구석에 1kko.com이 자리잡고 있다-ㅋ

personal/story 2006. 8. 11. 01:03

요즘 배가 너무 나와 걱정이다...

방학이기도 하고 워낙에 하는일이 앉아서 컴퓨터 자판 두들기기와 마우스질을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앉아서 생활하다보니 마른체형인데도 불구하고 똥빼가 뽈록 나왔다....



안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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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_stuff/web & network 2006. 8. 10. 15:13

한글주소 쳤을때 넷피아 안보는 방법

백아님의 글에서 트랙백 합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종종 넷피아를 만나게 되는데,

한글주소를 잘못 쳤을 경우 넷피아로 연결이 되는거에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넷피아를 거의 본적이 없는데,

첫째는 웹마(WebMa)를 사용하여, 기본 브라우저 검색을 따로 설정을 해놨기 때문이고,

둘째는 DNS서버주소를 다른곳으로 잡아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방법은 여러 인터넷 환경에 바로바로 적용시키기 어려우나,

두번쨰는 네트워크 설정의 DNS서버 주소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적용시킬 수 있다


넷피아로 안드로메다를 여행하게 되는 방법은 이렇다.

1. 사용자가 주소 질의(Request)
2. DNS서버 응답 & 쿼리
3. 있으면 해당 주소 사용자에게 보내줌
4. 없으면 넷피아로 연결




그럼 다른건 다 제껴두고 4번이 문제!

이 DNS서버만 바꿔주면 되는것인데, KT든 하나로든 대부분의 상용DNS에선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DNS서버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KT에서 제공하느냐 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공한다.



KT의 DNS주소는 168.126.63.21

이렇게되면 주소창에 한글주소를 잘못치게 되더라도 넷피아로 넘어가는 경우는 없게된다.

하지만 이 서버도 단점이 있는데, 업데이트 주기가 늦다는 것이다. (나쁜 KT넘들...)

해결방법은.... Secondary DNS를 원래의 주소인 168.126.63.1로 설정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예전에 어디선가, DNS의 구조는 Primary든 Secondary든 일단 사용자가 질의를 날리면,

한꺼번에 두군데에 날려서 먼저 응답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들은적이 있다.


그럼 좀더 확실한 방법은..?






결국... 구글툴바설치인가...ㄷㄷㄷ
geek_stuff/web & network 2006. 8. 3. 01:01

현재 자신의 데스크탑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르웬(RW)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올블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무심코 클릭했는데 걸려들고말았다.

ルール:
 これを見た人は、必ずデスクトップのスクリーン
 ショットを日記に載せます。
 執行猶予はありません。
 あまりに名誉毀損だという場合には、アイコンや
 ファイル名に修正を加えてかまいません。
 しかし、あまり修正しすぎるとおもしろくないので
 ある程度自粛しましょう。

 簡単な説明をつけると良いですね。
 さあ、早速すべてのウィンドウを最小化しましょう!


Rule: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번역 이즈(쿨럭)

그래서 제 데스크탑은...

음.. 듀얼이라서 이렇게 길게 나왔군요..-_- (2560x1024)

자자, 이제 모두들 자신의 바탕화면 스샷을 찍은 후, 모두 트랙백을 날려주세요!

고고고!!
personal/story 2006. 8. 1. 11:26

더위를 피하는 방법

...


덥다...

덥다...
덥다...

덥다!!!
으아가가가가가가가ㅏㄱ!!!


그래서..


#덧. 8.1 hui님의 요청에따라 모자이크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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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이미지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 사이트...

Spell with flickr: http://metaatem.net/words.php

참.. 머리좋다. 게다가 아티스틱한 느낌이 절로 드는구나!

Exclamation point K KK Oo 'S
                                Www Oo R L D
fun & cool 2006. 7. 30. 12:26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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