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story 2007. 2. 4. 20:22

Life Story.

 

한동안 PDA를 들고다니며 그때그때 생각날때마다 그린 그림들...

한 1년여동안 그렸던 것들이 많이도 쌓였다.

한컷 한컷 보고 있노라면 잊어버린것 같았던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BGM: Aphex twin - Film.
38 Sketches by !kKo
Drawing: PhatPad 3.0
Animation: SWiSHmax
Duration: 1 min 29.2 sec / 2587 frames / 29 fps
Size: 640 x 640 pixels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구입  (0) 2007.03.08
드디어 개학이다.  (0) 2007.03.04
피자가 먹고 싶어서...  (0) 2007.02.12
Thanks my friends.  (1) 2007.02.11
Happy Birthday to us~!  (2) 2007.02.10
이코의 근황  (0) 2007.02.01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geek_stuff/today 2007. 2. 1. 12:18

10만힛 잡아주시면.....

카운터에 10만 힛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캡쳐해주신 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덧. mini님께서 10만힛을 잡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정의 상품을 발송해드릴테니 연락주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geek_stuff/review 2007. 2. 1. 12:16

싸이월드2 공개 시연회 참가후기

최대한 빨리 올려보려고 했는데.. 이게 다 인터넷 때문이야!

일전에 말씀드린 싸이월드 2 공개시연회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6시에 도착했으나 PDA와 함께 틀어주는 음악을 들으며 뭐 나름 기다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랑 같은 테이블에 앉으신 개발자 5인방. 시연회때도 너무 시끄럽게 굴고 중간중간 쓸데없는 잡담을 어찌나 시끄럽게 하시던지 사회자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 였으며 제 옆에 앉으신분은 자리 2개를 전세를 내신건지 월세를 내신건지 다리를 꼬고 앉아서 넘 불편했고 맞은편에 앉으신 분들중 한분은 계속 다리를 떨어서 그 진동이 테이블에 전달되어 매우 불쾌했으며, 세상을 혼자사시는건지 얌체처럼 살자라는게 머리에 박히신건지 시연회가 다 끝나기도 전에 뒤에 마련된 부페에서 대기해 주시는 치열함을 보이셨으며 이 모든게 마치 시연회는 상관없는건 분명하고 그 시연회에 참가한 다른사람도 전혀 필요 없으며 무료 부페를 먹기위함이였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주시고 계셨다는 느낌이였다는 거죠. 얼굴들을 보니 액면가가 다들 30정도 되신분들 같은데... 정말 한마디 하고 나오려다가 말았는데, 어짜피 다시볼 사람들도 아니고 괜히 부페먹고 기분상해서 올 필요 없다는 생각에 아무말도 안하고 기념품 챙겨 왔습니다. 정말 에티켓 없는 뢴아롸ㅣㄴ너아ㅣ리ㅏㅠ뎌645^$%$같은 사람들 에잇!

어쨌거나.. 이번 시연회가 싸이월드에서 왠지 급조한 티가 조금은 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으나,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 눈이 좋은 저로서도 대강의 레이아웃밖에 감상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 빼고는 나름 유용한 시간이였습니다.


시연회장 내부

시연회장 내부입니다.

부페

모든 소개와 데모가 끝난 후

굴, 초밥, 육회, 새우

제가 담아온 접시입니다.

굴, 초밥, 육회, 새우

음식맛은 괜찮더군요.

플립시계

받아온 기념품입니다.

'geek_stuff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기체를 배우고 싶다면...  (0) 2007.11.05
AIMP 2.08.2 Beta  (0) 2007.09.09
날개 이벤트 상품 도착!  (5) 2007.08.28
질러라 그리하면 복을받으리라  (0) 2007.06.21
윈도우용 Cron  (0) 2007.02.12
PT-K2300의 블루투스를 이용한 iPAQ H2210에서의 무선인터넷 사용하기.  (0) 2006.11.07
Guitar Tuner  (6) 2006.10.07
컬러픽커 모음  (4) 2006.09.13
h2210 거치대  (0) 2006.08.30
원격 데스크탑 프로그램 2가지  (0) 2006.04.11
personal/story 2007. 2. 1. 11:57

이코의 근황

1. Thanks God it's finally back on. 인터넷이 다시 된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코는 aDSL을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 이유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회선이 전용선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어쩄건 인터넷이 안되서 확인 해 본 결과, 링크가 계속 끊어지는 문제였다. 맨 처음에는 선로불량인줄알고 라인자체를 갈았고, 그 후에 계속 문제가 있어서 컴퓨터를 바꿔보았다. 그러나 계속 문제가 있어서 모뎀을 바꿔보았다. 그러고 나니 잘 된다...싶었더니, 외출했다 다시 돌아오자 또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 곰곰히 무엇을 바꿔보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보았더니 딱 하나, 남은것, 모뎀의 어뎁터... 그것을 생각해 내었을때는 이미 저녁 12시가 되어서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 멀티볼티지 어뎁터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DC의 문제란 없다. 라고 생각하며, 모뎀에 맞는 커넥터가 없기에 납땜기까지 동원 어뎁터와 케이블을 분리하여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인터넷이 별다른 문제가 없이 잘 되는것을 확인했다. 오늘 아침 AS기사분이 오셔서 어댑터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추가 모뎀을 두고 가셨음. 쓰고나니 꽤나 장황한데 한줄요약:

다시 인터넷이 된다.

2. New fashion Arrived. 눈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안경을 구입했으나 개인의 블로그에 개인의 얼굴을 올렸다간 왠지 문제 있을듯 싶어(도데체 무슨문제) 나름 소심한 B형(?)에게는 디씨겔스런 댓글이 달릴까 무서워 안경 구입 인증샷으로 대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정색 뿔테, 가격: 2만원, 메이커: 지하상가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개학이다.  (0) 2007.03.04
피자가 먹고 싶어서...  (0) 2007.02.12
Thanks my friends.  (1) 2007.02.11
Happy Birthday to us~!  (2) 2007.02.10
Life Story.  (0) 2007.02.04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personal/story 2007. 2. 1. 09:46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신용산역에 (그리고 대부분의)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있는 HELP sign.


인터넷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고 있음.

고로 컴퓨터를 켜면 할게 없음.

지금 포스팅은 겨우겨우 들어와 급 포스팅.

싸이월드를 포함하여 포스팅거리가 잔뜩 쌓여만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평소에는 포스팅에대한 신경도 안쓰면서)


덧. 카운터를보니 10만이 다가오고있음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가 먹고 싶어서...  (0) 2007.02.12
Thanks my friends.  (1) 2007.02.11
Happy Birthday to us~!  (2) 2007.02.10
Life Story.  (0) 2007.02.04
이코의 근황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fun & cool 2007. 1. 30. 10:02

Prison Break

Prison Break 등장인물

출처: http://www.topseriestv.com/prison.break/descargas.php



프리즌 브레이크. 소위 프뷁. Season 1을 이틀에걸쳐 다 봐버렸다.


다운받는데 걸린시간: 약 10시간.
프리즌브레이크 러낭타임: 약 850분.
이를 다 보는데 걸린시간: 48시간.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반쯤 감겨있는 두 눈에서 광채가 나는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fun & c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n MK~ RUN~!!  (0) 2007.04.13
Line Rider  (3) 2007.02.21
키로츠.. Kirots  (0) 2007.02.16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ㄷㄷㄷ  (5) 2007.02.15
재밌는 플래쉬 게임 한가지  (0) 2007.02.06
씰릿뱅 씰릿뱅 씰릿씰릿씰릿뱅~  (0) 2007.01.12
춤추는 이코!  (0) 2006.12.20
톡끼!? 실시간 생중계 톡끼!  (3) 2006.11.22
Hyperactive, Hypermusic?  (1) 2006.11.21
바걍의 하루  (1) 2006.11.18
geek_stuff/web & network 2007. 1. 30. 09:55

싸이월드 2 공개시연회

요번에 싸이월드2 공개시연회를 한답니다.

잽싸게 신청을 해서 초대 되었습니다. minipaper님과 같이 다녀올듯...

가면 기념품도 주고 부페도 먹을수 있다니 으허허허허 다녀오겠습니다 :D

'geek_stuff > web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용한 웹 포토샵 - Picnik  (1) 2007.05.25
IP주소의 새로운 표현방식!  (6) 2007.05.06
테터데스크?  (1) 2007.04.25
제발 UCC 쪼오옴~~!!! 제대로 알고나 쓰자.  (12) 2007.03.09
이코체  (0) 2007.02.08
이코닷컴의 숨겨진 기능  (0) 2006.12.11
티스토리 1.1 업뎃 및 문제점  (1) 2006.12.07
이름만들기  (1) 2006.08.30
이벤트를 걸어놨는데도...  (14) 2006.08.14
온라인 멀티플레이 플래쉬 게임  (1) 2006.08.11
geek_stuff/today 2007. 1. 27. 22:24

트리플 뷰 구축 성공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값이싼 DX9를 지원하는 PCI그래픽카드를 보고는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제 저도 트리플 뷰의 대열에 합세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리플 뷰, 넓어서 좋긴 한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헷갈려요-ㅋ


2월 5일 추가포스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증샷올라갑니다~

사용한 그래픽카드는
GeForce 6600LE
GeForce FX 5200 (PCI)

이고, 모니터는 19인치 2개에 15인치 한대입니다.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도 아닌데 초대장 풍년이네~  (4) 2007.04.13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은 넘쳐나는건가? 원하는건 역시 미투데이=_=a  (12) 2007.03.30
GooSync  (5) 2007.02.22
쿼드디스플레이  (2) 2007.02.06
10만힛 잡아주시면.....  (3) 2007.02.01
나의 리퍼러  (2) 2007.01.27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0) 2007.01.18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0) 2007.01.11
2006년 이코.com 결산  (0) 2006.12.31
무료 번역기!  (1) 2006.12.20
geek_stuff/today 2007. 1. 27. 09:55

나의 리퍼러

나방

일단 짤방으로 친구의 사진하나 올려주고...



사실 통계같은거 별로 안좋아라 하고 숫자라고 하면 너무나도 싫어하는 나에게
그나마 좋아할 수 있게 된 계기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블로그의 카운터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다.
(쓰고나니 이상한문장이 되어버렸다)

뭐 내 블로그가 비공개도 아니고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블로그기 때문에 하루에 200~300씩 찾아오는걸로 봐서는
아주 유명해보이지는 않고 그냥 마이너한 수준에 머물러있는것 같아서 내친김에 리퍼러공개를 해볼까 해서...
왜? 아~~~~~~~~무이유없어!


1위 올블로그(3622+248=3870). 역시 많은사람들이 들어오는군요.
2위 구글(2982+579=3561). 이것저것 찾는아서 들어오는사람도 많은가봐요.
3위 야후(2475) 의외로 야후에서 많이들 찾아오네요
4위 네이버(1886) 이건 아마도 이 포스팅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네이버에서 저 제목으로 검색순위 1위로군요)
5위 다음(1482) 글쎄요... 아마 구글검색결과와 겹치니까 이런현상이..
6위 엠에센(1333) 이건 알밥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7위 미디어몹(858+228=1086) 한 두어번 정도 미디어몹의 메인에 등록된 적이 있어요.
8위 미니위니(768) 미뉘뉘에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데, 제가 누군지 궁금한가봐요;;
9위 티스토리(252) 아... 이건 이랬던 적이...


덧.. 짤방사진의 그분과는 그냥 친구사이;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은 넘쳐나는건가? 원하는건 역시 미투데이=_=a  (12) 2007.03.30
GooSync  (5) 2007.02.22
쿼드디스플레이  (2) 2007.02.06
10만힛 잡아주시면.....  (3) 2007.02.01
트리플 뷰 구축 성공  (4) 2007.01.27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0) 2007.01.18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0) 2007.01.11
2006년 이코.com 결산  (0) 2006.12.31
무료 번역기!  (1) 2006.12.20
Ask !kKo  (2) 2006.10.27
personal/story 2007. 1. 25. 11:03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anks phil ;)



가끔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다 보면

과연 는 남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인가?
..라는 궁금증이 들 떄가 있다.


메신저에 한동안 말도 안걸다가 어느날 불쑥 로그인해서는 뭐가 안대, 뭐 좀 물어보자, 이거 어떻게 해?

...=_=; 이런 애들은 하이킥을 날려주고 싶다.


사실 그런 도움들은 생각해 보면 자신이 직접 해결할 수도 있는 것도 있고,

반드시 내가 아니더라도 단지 많은 사람들 중 내가 거기 있었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을 유추해 보자면,

어쩌면 내 도움을 받는것이 자신의 귀차니즘을 덜 수도 있기도 할 테고, 착하니까, 잘 가르쳐주니까, 잘하니까 랄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저런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여기서 잠깐 짜증이 남에도 왜 도와주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형태로든지 관계를 맺고 가면서 살아가기 마련인데,

이러한 관계가 편할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사람은 성향과, 취향, 성격 모두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편한것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호전시키거나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호의를 베풀거나 누굴 도와주거나, 아니면 아예 쌩까 버리던가.



오늘도 평소에는 말도 안걸다가 나에게 뭐가 안된다고 도와달라는 쪽지를 받았다.

사실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도와주었는데 오늘따라 이런 생각이 나더라...

뭐 나름 성의껏 대답해 주긴 했다.

하지만 그 분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그런 질문은 먼저 이분저분에게 물어본 후 물어본 후, 상대방에게 바쁜지 질문 전에 지금 대답해 줄수 있는 지

물어보고 난 후, 이래저래 찾아보고 해봤는데 안되더라 하는 식의 말을 했으면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친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가끔은 그것이 자신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때문에 상호간에 격이 없이
 
지낸다 하더라도 도움을 받고 나서 고맙다는 소리는 꼭 하자.

도와줬던 사람은 그 말한마디 떄문이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거 한가지를 더 가르쳐 줄 것이다.


답지않게 소심해서 직접 말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ps. 역시나 소심해서 이글은 최초 작성일로부터 꽤나 시간이 지난후 공개조치 했음을 밝힌다.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s my friends.  (1) 2007.02.11
Happy Birthday to us~!  (2) 2007.02.10
Life Story.  (0) 2007.02.04
이코의 근황  (0) 2007.02.01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personal/story 2007. 1. 24. 21:48

밥을 먹고 졸려서

저녁을 먹고나니 졸렸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바로 잤다.



엄마: 얘, 너는 어떻게 밥을 먹자마자 바로 자니?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옆으로 누웠다.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Birthday to us~!  (2) 2007.02.10
Life Story.  (0) 2007.02.04
이코의 근황  (0) 2007.02.01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personal/story 2007. 1. 23. 15:05

잠이 안와서...

친구가 잠이 안와서 새벽 3시까지 있다.

I: 안자냐...
J: 몰라 자야하는데...

I: 자라.
I: 자라.
J: ㅇ ㅏ 몰라몰라

I: 거북이.
J:?



J:..... -_-;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fe Story.  (0) 2007.02.04
이코의 근황  (0) 2007.02.01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Open Book Test 준비완료!  (0) 2006.12.16
personal/story 2007. 1. 22. 19:15

일어나!

친구가 잠을 자고 있는었는데..
 
내가 깨웠다...

일어나!

...


일어나!

중국어나!

이태리어나!

OTL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코의 근황  (0) 2007.02.01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Open Book Test 준비완료!  (0) 2006.12.16
죽갔3  (0) 2006.12.11
personal/food 2007. 1. 21. 13:59

만두 빚기

집에와서 대문에 붙어있는 피자, 치킨, 족발, 보쌈 등등이 나와있는 책자를 떼어 버리는데,
 
오늘은 왠지 궁금해져서 그 안을 들여다 봤다. 한참 보고있으려니 배가고파서 츄릅츄릅하고 있는데,

문득 엄마가 부르시길래 거실로 나왔다.



엄마: 얘, 만두빚어라



네. 오늘은 온가족이 모여 앉아 만두를 빚었습니다.

뭐 꼭 무슨 특별한날이 있는건 아니고, 꽤나 화목한 가정이기 때문에 가끔 이런걸 해먹기도 하죠.

대부분 아버지께서 나셔서 하시는데, 제가 열외할 짬밥은 아닌지라 저도 같이 빚었습니다.

그러다 생각난것이 피자만두. 피자맛이 난다는 그런 만두는 아니고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피자처럼 생긴
 
만두를 생각해 냈습니다. 뭐 제가 최초는 아니겠죠; 설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이길이 남아야 하는 그런 종류의 사진은 아니기도 하고, 디카를 따로 갖고오기가 머해서 곁에있던 폰카로 찰칵.

윗면의 만두피는 시금치색소를 넣어 만들어서 쑥색입니다. 아래는 왕피라고 해서 쑥색 피보다는 좀 넓더군요.

때문에 위아래를 돌돌 말아서 피자의 도우흉내를 냈습니다. 마땅히 크기 비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손바닥만해요.


뭐 이것덕분에 한참 재밌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서 국물을 우려낸 후 만두들 풍덩!

으흐흐 익히고 나니 무지 커지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geek_stuff/server & linux 2007. 1. 20. 14:00

윈도우와 리눅스 콘솔에서 헷갈리십니까?

개인적으로 리눅스는 꽤나 매력적인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도 뭐 많이 보급이 되어있기도 하고 요즘에 나온 Vista야 쓸일이 없긴 하지만,

나름 쓸만한 운영체제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리눅스로 파일, 웹서버를  구성하여 사용중이고, 메인컴퓨터는 윈도우로 사용하고 있는데,

서버작업을 하거나 네트워크 명령을 내일때면 턱스트모드, 즉 콘솔(또는 터미널)에서 작업하는것이

가장 편한듯 싶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할때 언제나 헷갈리는 것이 윈도우에서 ls를 친다거나 cp등의 리눅스 명령어를 내려놓고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류의 메세지를 보고서야 아, 하고 다시 명령어를 내리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_-;

리눅스의 명령어를 윈도우에서 입력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언젠가는... (dream721) 님이 제공해주신 유틸리티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wget, ls, 등등등 몇몇의 커멘드는 윈도우의 특성상 안먹히지만 웬만한것들은 잘 먹힙니다.

아래와 같이 패스를 설정하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당 파일에서 압축을 풀어놓은 폴더를 특정 위치로 옮기신 다음 (전 C:\Documents and Settings\ikko\linux-commands로 했습니다.) 사용자 변수 편집하셔서 변수이름은 그대로 놔두시고 변수값만 고쳐주시면 됩니다. 이전에 다른값이 있을 경우 맨뒤에 ; (세미콜론) 을 붙이고 새로운 경로를 붙이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기존에 c:\program files\myprogram 이 있을경우 최종적으로 변수값에 들어가야할 값은:

C:\Program Files\Myprogram; C:\Documents and Settings\ikko\linux-commands

이 되겠군요.

장황하게 글을 써 놓았지만 일단 한번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듯 합니다.

(사실 리눅스를 콘솔로 사용하시는 분들이야 대부분 파워 유저분들인데 이렇게까지 써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invalid-file

linux commands for windows.




덧: 이외에도 Cygwin도 있고, ActivePerl을 깔아서 리눅스 처럼 사용할 수 도 있다지만, 아직은 그 정도의 리눅스에 중독(?)된것은 아니기에, 이정도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geek_stuff/today 2007. 1. 18. 15:46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네.. 그냥 망각하고 있었는데, 티스토리 켈린더를 방금 수령했습니다 :D

택배로 왔더군요-ㅋ

저는 저와 제 동생 둘다 당첨이 되어서, 두개가 왔네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하고 좋군요 :D 달력 뒤의 배경은 살짝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을 찍은 이유는 제 생일이 2월이라서..:P

티스토리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Sync  (5) 2007.02.22
쿼드디스플레이  (2) 2007.02.06
10만힛 잡아주시면.....  (3) 2007.02.01
트리플 뷰 구축 성공  (4) 2007.01.27
나의 리퍼러  (2) 2007.01.27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0) 2007.01.11
2006년 이코.com 결산  (0) 2006.12.31
무료 번역기!  (1) 2006.12.20
Ask !kKo  (2) 2006.10.27
테터툴스? 태터툴스? 태터툴즈!  (0) 2006.10.09
fun & cool 2007. 1. 12. 21:51

씰릿뱅 씰릿뱅 씰릿씰릿씰릿뱅~

원래는 이것...

실릿뱅 오리지날 (Cillit Bang)



스크립트는 살짝 접어둡니다.


그러나

JAKAZiD라는 사람이 리믹스를 하였고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은근 중독이 있다..

그러나 IT강국 코리아.. 빠질수 없다.

강화인간님이 만드신 와우버젼..




은근 중독성있다..ㅋㅋ



듣다보니 고래송도 생각나고 팥죽송도 생각난다...ㅋ

'fun & c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e Rider  (3) 2007.02.21
키로츠.. Kirots  (0) 2007.02.16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ㄷㄷㄷ  (5) 2007.02.15
재밌는 플래쉬 게임 한가지  (0) 2007.02.06
Prison Break  (2) 2007.01.30
춤추는 이코!  (0) 2006.12.20
톡끼!? 실시간 생중계 톡끼!  (3) 2006.11.22
Hyperactive, Hypermusic?  (1) 2006.11.21
바걍의 하루  (1) 2006.11.18
Dante's HighLight and...  (0) 2006.11.04
geek_stuff/today 2007. 1. 11. 19:33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우수블로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받아버렸습니다.

1000명이면... 꽤나 많은 수 같은데... (동생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받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쿼드디스플레이  (2) 2007.02.06
10만힛 잡아주시면.....  (3) 2007.02.01
트리플 뷰 구축 성공  (4) 2007.01.27
나의 리퍼러  (2) 2007.01.27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0) 2007.01.18
2006년 이코.com 결산  (0) 2006.12.31
무료 번역기!  (1) 2006.12.20
Ask !kKo  (2) 2006.10.27
테터툴스? 태터툴스? 태터툴즈!  (0) 2006.10.09
이코의 세상 리뉴얼  (0) 2006.09.02
trackback_plays 2007. 1. 11. 16:52

성명애정운

미르님의 블로그에서 잠깐해보고 결과가 맘에들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이름으로 보는 애정운이라는데...

 온화하고 처세술이 원만하며 실리적인 성품에 혼전에 이성적 인기가 많아 일찍부터 로맨틱한 연애를 할 수 있으며, 좋은 배우자감을 만날 수 있다. 혼인문은 27세부터 열리기 시작하며 연애 결혼을 할 운이다. 결혼 후에도 주위 여성으로부터 유혹의 손길이 뻗쳐 스캔들을 일으키기 쉬우니 주의가 요구되나 부부 애정운이 좋고 자손운마저도 복록이 무궁해 가정에 행운이 상승되는 운을 유도케 한다. 침실매너는 가장 아름다운 휴식이라 생각하여 정열적이면서도 쾌락의 노예가 아닌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켜 상대에게 만족을 주는 타입으로 스태미너가 출중하고 기교 또한 뛰어나다. 단, 전희는 좋은데 후희를 구사하는 면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애처가형이며 사랑에 품위가 있는 특징이 있다.

음 네...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키는군요...;;

근데.... 이성적 인기가 많은건가.... 게다가 바람둥이라니... OTL
 
바람 맞힐 사람조차 없다구.. ㅠㅠ

테스트 해보기

trackback_plays 2007. 1. 2. 14:00

지금 당신 곁에 있는 23페이지 2번째 줄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릴레이를 보았습니다.

However, "obsrve" sounds more formal or technical than "watch."
하지만 observe는 watch보다 더 딱딱하거나 전문적인 말로 들립니다.
출처: 영어동사 오빠 믿지?는 trust일까 believe일까?

재미있는 릴레이네요:D

geek_stuff/today 2006. 12. 31. 21:22

2006년 이코.com 결산

개인적으로 그 언제보다도 많은 일이 있었던 2006년이었습니다.

몇가지를 나열해 보자면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던 해이기도 하고, CCNA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녹차고등어 CF를 기획/ 제작 하기도 했군요.

처음으로 PDA를 구입해서 일정관리에 신경을 썼으며

잘 쓰던 핸드폰을 바꿔버린 해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2006년 한해를 잘 마감하시고,

새로운 2007년에는 안되던 일들은 잘되고,
 
하던일들은 더 잘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결산에 들어갑니다.

자료는 제가 구글 analytics를 사용할수 있었던 06년 5월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토대로 산출한 기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약 2만명정도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으며,
 
방문해주신 분마다 열람하신 페이지는 1.7페이지 입니다.

테터의 카운터에 나와있는 현재시각 기준으로
 
Total 89096 / Today 246 이라는 수치와는 꽤나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봇들의 방문은 카운터에서 제외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봇의 차이가 이런것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쨌건 테터카운터로 10만힛을 달성하려는 제게는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만

8.9만힛에서 만족하겠습니다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글은 역시나 메인페이지에 있는글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 다음으로

쿨덤프에 관련된 글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의외로 두여자쇼가 3등을 차지했는데, 요즘의 리퍼러 기록을 보면 두여자쇼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십니다. 컨텐츠의 내용과는 별개로 "여자"라는 키워드가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경로는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이 총 50%가 넘었으며 그 다음으로 직접방문이 20%로
 
두번쨰로 많았습니다.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5% 내외로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내용이 한글로 되어있으니 한국에서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외국에서 사는 친구들이나

어찌어찌하다가 이상하게 IP가 꼬여서 해외에서 방문이 됬다던지, 프록시를 사용해서 방문을 한 경우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대부분 한국에서 방문을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미국은 2등을 했으므로

내용이 궁금해서 확인 해 본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캘리포니아와 뉴요커가 방문을 해주셨군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네..


이렇게 해서 2006년 이코닷컴의 블로그 결산을 마칩니다.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만힛 잡아주시면.....  (3) 2007.02.01
트리플 뷰 구축 성공  (4) 2007.01.27
나의 리퍼러  (2) 2007.01.27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0) 2007.01.18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0) 2007.01.11
무료 번역기!  (1) 2006.12.20
Ask !kKo  (2) 2006.10.27
테터툴스? 태터툴스? 태터툴즈!  (0) 2006.10.09
이코의 세상 리뉴얼  (0) 2006.09.02
WindowsXP 블루스크린 오류목록  (0) 2006.09.02
personal/food 2006. 12. 29. 09:21

이것만은 절대로 양보못해!


絶對讓步不可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씩 이것만은 절대 양보 못한다는 그런것들이 있지요 :D

정확히 네모 반듯한 지우개여야라만 한다던지... 아니면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저처럼 반드시 더블 스페이스여야만 한다라던지 말이죠-ㅋ


저는 어릴적 부터 옆구리(갈비뼈 있는부분) 찌르는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한번 누가 장난으로 찌르기라도 하면 막 화가나서 뭐라고 하고 싸우기도하고..

그것때문에 친구랑 절교할뻔도 했습니다만... ;;


요즘엔 그나마 나아져서 세번정도 그런일이 일어나도 참아줍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화가나는것은 참을수 없더군요.

일종의 분노스위치 같다고 해야할까요...

마음편히 앉아있더라도 누군가 그런장난을 치면  확~ 그냥 속에서부터 온갖 짜증과 욕설이..ㄷㄷㄷ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은 "누구에게든지 이것만은 절대로 양보 못해!" 라는것은 없는가요?

트랙백 받습니다 :D

'persona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프린스 1호점 - 첫번째 냄비 (맛있는라면)  (0) 2007.08.10
라면프린스 1호점 - 들어가며  (4) 2007.08.09
델리만쥬  (3) 2007.05.16
어제는 랍스타를 오늘은 병어회를...  (4) 2007.04.17
만두 빚기  (2) 2007.01.21
무한리필이여 내게로 오라!  (1) 2006.09.03
알밥 만들기  (6) 2006.07.08
노란수박  (4) 2006.06.15
밥이 먹고싶다  (4) 2006.06.03
카후나빌 방문기  (0) 2006.05.20
personal/story 2006. 12. 27. 23: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03. 09. 01. 우리집



상대방에 대한 나의 기대치라는 것이 있는듯 하다.

명명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해서
 
또 얼마만큼 비중이 있느냐에 대해서 사람들은 서로 상처받고 보살피고 보살펴주고

서로 실망하기도, 또 감동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꼭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마음이 다들 싱숭생숭한듯 하다.

나 또한 그 범주에서 벗어날수는 없는듯..


과연 나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또 상대방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이 안돼요 ㅠㅠ  (0) 2007.02.01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아~~~~~~~~~ 어떻게해!!!!!!!!!!  (1) 2006.12.25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Open Book Test 준비완료!  (0) 2006.12.16
죽갔3  (0) 2006.12.11
지금 말하는 안녕  (0) 2006.12.10
personal/story 2006. 12. 25. 00:00

아~~~~~~~~~ 어떻게해!!!!!!!!!!

심심해=3
.
.
.
.
.
.
.
.
.
.
.
.
.
.
.
.
.
.
.
.
.




코멘(comment)으로 낚이신 소감한마디 적어주세요. (__)



덧. 잠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2007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스킨은 제작할까 아니면 그냥 귀차니즘에 굴복할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연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2) 2007.01.25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Open Book Test 준비완료!  (0) 2006.12.16
죽갔3  (0) 2006.12.11
지금 말하는 안녕  (0) 2006.12.10
Confession  (0) 2006.11.25
personal/story 2006. 12. 24. 17:43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그냥 크리스마스라는것은 잊어버리더라도

이제야 방학을 했다는 느낌이 서서히 들기 시작합니다.

수요일날 아침부터 교양셤 떄문에 학교에 있다가 전공셤 저녁늦게 있어서

공부한다고 했는데 공부한것과는 전혀 다른것이나와서 ㅠㅠ

목요일은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출해야해서 또, 아침에 갔다가 저녁 9시에 끝...

학교통학중인데 가는데만 1시간 40분이 걸리는지라... 너무 힘들어요 ㅠㅠ

시험끝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다음날은 수강신청Day. ㅇ ㅏ 밤새 시간표 1안, 2안 3안 짜고 나서 시계를 보니

6시... 잠자기는 글렀다 생각하고 벌건눈으로 수강신청 완료.. 한과목 빼고 퍼펙트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어제마신 커피가 원인이었죠.

저녁에 약속이 두개가 겹쳐서 먼저 영화를 보고 (로맨틱 홀리데이: 재밌었어요, 가슴이 훈훈해지더군요-ㅋ)

바로 두번쨰 약속 고고싱...

얼굴만 보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술먹자고 그래서 친구네 집에 술사들고 가서 먹으려니 안주가 없어서 OTL

치킨을 시켜먹으려 했으나 12시가 넘으면 교O치킨은 장사안한다고 해서 결국

제 요리실력을 발휘... 음주취사 권법으로

종류가 다른 라면 6개 한꺼번에 끓이기 신공과 냉동만두 15개 프라이...

요리의 최종은 역시 데코!레이셔~언...

인증샷 찍을 생각하려고 했으나 먹성좋은 개떼들이 달려들어 실패.... orz

그렇게 놀다가 새벽 6시쯤에 잠이 들었나봐요......

일어나서 티비를 보니 브릿짓 존스의 일기를 하더군요,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건데

주위 애들이 다들 자기는 봤다고 해서 혼자 DVD방 가기도 모하고, 다운받아서 볼라고 했는데

시간도 없었고, 옳다구나 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두번째 모임을 갈때가 되었어요.

가서 술먹고 취해서 집에오면서 전화기 붙잡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영어로 주절주절 떠들고, 또 다른 친구넘 전화해서 스페인어로 주절주절...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__);

뭐 술먹었으니 쪽팔리는 느낌도 없었습니다만...

그렇게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교회갔다가..

해장국먹고

이제 집에 들어와서 미니위니를 체크하고있습니다 :D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계획 없습니다.

집에서 쉬고싶어요..ㅋㅋ



메리크리스마스~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을 먹고 졸려서  (0) 2007.01.24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Open Book Test 준비완료!  (0) 2006.12.16
죽갔3  (0) 2006.12.11
지금 말하는 안녕  (0) 2006.12.10
Confession  (0) 2006.11.25
기다림.  (0) 2006.11.25
geek_stuff/server & linux 2006. 12. 21. 08:40

삼바 서버 멈춤현상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잘 작동되던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오늘 여니까 안된다.

어제 설치한 보안업데이트가 문제일까 해서 다 지워보고

얼마전에 설치한 야후위젯도 날려보았으나 같은 문제...

혹시나 해서 동생컴으로 접속해봤으나 같은문제

vmware로 접속해도 똑같길래 서버의 문제라 판단했다.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걸까 해서 fsck.ext3 -f /home을 검사해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fsck.ext3 -c /home을 해봐도 250기가라서 시간만 오래걸렸을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컴을 켜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언뜻 어디선가 서비스가 먹통이 되었을때는 로그가 꽉차서 그렇다는 얘길 들어서

로그폴더를 살펴보려다가.... df -h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hda2              15G  15G  0M  100% /
/dev/hda1              99M   13M   81M  14% /boot
/dev/shm              189M     0  189M   0% /dev/shm
/dev/hda5             211G  111G   89G  56% /home



이걸 보고 번쩍 스친 생각....

엊그제 페도라를 다운받겠다고 크론에다가 wget을 걸어둔 기억이....

루트를 살펴보았더니...

3기가짜리 페도라6.dvd.iso 가 무려 4개나!!...

.....



결국 삽질했다. OTL


오늘의 교훈1: cron.d에 직접 wget쓰지말고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받을것..
예) if exist (filename) break; else wget path/filename

오늘의 교훈2: 서버에 이상이 있으면 용랑과 로그부터 확인해볼 것.

fun & cool 2006. 12. 20. 00:23

춤추는 이코!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pictaps.. 이코를 그려봤는데 재미있군요-ㅋㅋ

http://roxik.com/pictaps/


'fun & c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로츠.. Kirots  (0) 2007.02.16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ㄷㄷㄷ  (5) 2007.02.15
재밌는 플래쉬 게임 한가지  (0) 2007.02.06
Prison Break  (2) 2007.01.30
씰릿뱅 씰릿뱅 씰릿씰릿씰릿뱅~  (0) 2007.01.12
톡끼!? 실시간 생중계 톡끼!  (3) 2006.11.22
Hyperactive, Hypermusic?  (1) 2006.11.21
바걍의 하루  (1) 2006.11.18
Dante's HighLight and...  (0) 2006.11.04
Technologic  (0) 2006.10.24
geek_stuff/today 2006. 12. 20. 00:10

무료 번역기!

http://www.stars21.com/index.html?pname=latin1w&aname=latin1wtrans

은근 번역 잘해준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서반아어, 포루투갈어, 에스페란토어를
바꿔준다-ㅋ

더불여 유용한 사전 하나: http://www.wordreference.com/

'geek_stuff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리플 뷰 구축 성공  (4) 2007.01.27
나의 리퍼러  (2) 2007.01.27
티스토리 켈린더 수령!  (0) 2007.01.18
티스토리 탁상캘린더  (0) 2007.01.11
2006년 이코.com 결산  (0) 2006.12.31
Ask !kKo  (2) 2006.10.27
테터툴스? 태터툴스? 태터툴즈!  (0) 2006.10.09
이코의 세상 리뉴얼  (0) 2006.09.02
WindowsXP 블루스크린 오류목록  (0) 2006.09.02
흐물흐물 우고툴(UGO-Tool)  (0) 2006.09.01
personal/story 2006. 12. 16. 12:41

Open Book Test 준비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dex 쓰고 붙이는데 2시간...ㄷㄷㄷ

해놓고 나서 왠지 너무 뿌듯...;;;

'personal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안와서...  (4) 2007.01.23
일어나!  (4) 2007.01.22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0) 2006.12.27
아~~~~~~~~~ 어떻게해!!!!!!!!!!  (1) 2006.12.25
아,..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3) 2006.12.24
죽갔3  (0) 2006.12.11
지금 말하는 안녕  (0) 2006.12.10
Confession  (0) 2006.11.25
기다림.  (0) 2006.11.25
휴...  (0) 2006.11.24
geek_stuff/web & network 2006. 12. 11. 03:01

이코닷컴의 숨겨진 기능

이코닷컴의 숨겨진 기능..이라기 보다는 숨겨진 도메인들을

공개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다.



http://svc.1kko.com
매일 아침 7~새벽2시동안 돌아가는 리눅스 서버

http://mail.1kko.com
구글을 통해 서비스 받고있는 이코메일

http://search.1kko.com
역시나 구글이 도와주는 이코닷컴 검색

http://wb.1kko.com
이코의 웹하드

http://ana.1kko.com
구글에서 도와주는 Analytics 서비스

http://pda.1kko.com
모바일 이코닷컴

http://jihwang.org
이코닷컴의 예전주소지만 이쪽으로 접속하셔도 이코닷컴으로 자동연결.


은근은근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