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food 2007. 8. 14. 11:30

라면프린스 1호점 - 네번째 냄비 (열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라면 화끈한맛을 먹어본 소감은 뭐랄까.. 좀 맵기는 한데, 품위가 없는 매운맛이랄까... 일개 라면에 맛에 품위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참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다만 내가 느끼기엔 촐싹대는 맛의 매운맛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렇다는거.

매운맛은 강하다. 처음부터 매운게 아니라 먹고나서 매운것임.

면의 맛은 오래된 면의 맛.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9월 13일까지.. 좀 오래돼서 변질된건가? 아무래도 유통기한이라는게 먹어도 그 맛이 보존될때까지가 아니라 먹어도 몸에 나쁘지 않을정도까지니까;;

맛은 신라면과 비슷한정도.


제품명: 열(熱)라면
제조사: 오뚜기라면주식회사
함량: 120g
가격: 600원


원재료명 및 원산지:

소맥분(호주산,미국산), 팜유, 감자전분, 초산전분, 정제염, 글루텐, 유화유지, 난각분말, 양파추출물, 면류첨가알칼리제, 비타민B2

스프
정제명,염장고추볶음분말, 고추맛베이스, 조미양념베이스7호, 엘글루타민산나트륨, 정백당, 정제포도당, 간장베이스1호, 다진고추양념분말, 간장분말, 고춧가루, 전분, 볶음마늘분말, 육수분말, 쇠고기향미분말, 양조간장분말, 양념고추분말, 소고기육수분말, 후추분말, 매운맛분말, 칠리추출물, 향미증진제, 건파, 건고추, 건조맛살어묵, 건당근, 건표고버섯, 건청경채


이코의 평가: ★★★(3.0)
자사의 같은제품 신라면과 같은 농심의 신라면에 대항하기위해 만든 제품같다. 어느정도 근접했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할만 하다. 하지만 신라면에 비해 면이 딱히 맛이 있지는 않다. 먹고나면 좀 매운맛이 오래 가시기는 하나 굳이 매리트를 찾자면 저렴한 가격일 듯.
personal/food 2007. 8. 11. 12:00

라면프린스 1호점 - 세번째 냄비 (감자탕면)

감자탕면

감자탕면

오늘 먹어볼 라면은 농심의 감자탕면.
생감자 1개분량이 면에 들어있다고 자랑스럽게 써놨다.
하지만 뒷면에 잘 읽어보면 감자1개(100g기준)에 해당하는 감자전분(17.5g)과 감자분말(1.7g)이 들어있을 뿐이다. 섬유질이 완전히 빠져있다니 왠지 속은느낌.

겉 포장은 임팩트가 느껴지지는 않으나 그냥 무난한 라면퐂장지 느낌. 첨부한 그림에는 배경이 검정색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누리끼리한 색이다.

감자탕면이 왜 감자탕면인고 하니 돼지등뼈, 된장, 우거지, 들깨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 그러니까 "감자탕"+"라면" 이구나. 솔직히 난 아직까지도 왜 감자탕이 "우골탕"이 아닌지 궁금하지만, 뭐 이름이 그렇게 붙었으니 어쩔 수 없겠지.


제품명: 감자탕면
제조사: (주)농심
함량: 121g
가격: 750원

원재료명 및 원산지:

소맥분(호주산,미국산), 감자전분17%(독일산), 팜유, 조제감자분말{증숙감자1.6%(국산)},정제염,난각칼슘,미트본조미액,면첨가알칼리제,산도조절제,올리고녹차풍미액,비타민B2
스프
감자탕베이스분말, 해장국풍미분말, 포크양념베이스분말,감자증미분말, 포크맛베이스분말, 감칠맛조미분, 수육조미분, 마늘동결건조분말, 가공탈지분유, 정제염, 크림분말, 후추가루, 육수양념분말, 분말된장, 혼합야채분말, 정백당, 향미증진제, 동결건조생강분말, 카라멜색소, 덱스트린, 건무청우거지, 튀김감자다이스, 건파, 조미건조홍고추링. {탈지분유(우유), 된장(대두), 소맥분(밀), 돈골(돼지고기), 토마토분말(토마토), 난각칼슘(계란)}


 

이코의 평가: ★★☆(2.5)
대부분의 감자라면이 자랑하는 쫄깃한 면발은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 라면을 끝까지 먹을때 까지 살아있는 면발이 괜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감자라면과 감자탕면의 차이점은 아직도 모르겠음. 매운맛이 거의 없어서 순한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드셔보리라고 권유는 해도 추천은 하기 힘든 이유는 역시나 매운맛의 부재로 국물맛은 닝닝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시는 사지 않을 제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 돈 주고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라면.
personal/food 2007. 8. 10. 17:26

라면프린스 1호점 - 두번째 냄비 (대관령김치라면 얼큰한 맛)

대관령 김치라면

대관령 김치라면

오늘 알아볼 라면은 삼양의 대관령 김치라면

포장이 딱히 호감가는 디자인은 아니다. 김치라면이라는 포스가 조금 부족한 듯 싶다. 그냥 라면위에 김치가 얹혀있는데 뭐 그냥 다른 고명과 비슷비슷한 정도.

후레이크스프와 분말스프가 하나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면 익히는데 스프를 두개 넣는것에 비해 하나만 넣을 수 있는... 그러니까 귀차니스트들에게 왠지 호감이 가는 멘트가 스프위에 적혀있다.





제품명: 대관령김치라면 얼큰한 맛
제조사: 삼양식품(주)
함량: 120g
가격: 600원

원재료명 및 원산지:
소맥분(미국산, 호주산), 식물성유지, 전분, 정제염, 김미유-S, 간장, 면류첨가알칼리제, 구아검, 산도조절제, 비타민B2, 구연산 녹차풍미유

스프
정제염, 생김치 13%(배추, 고춧가루, 마늘, 대파, 미나리), 설탕, 혼합양념분말(고추분, 정제염, 마늘분, 양파분, 생강분), 맛베이스에스(말토덱스트린,설탕,리보핵산이나트륨,이스트익스트랙트파우다,호박산제이나트륨),발효간장베이스(발효간장,콩단백발효액,정제염,말토덱스트린,이스트엑기스),김치조미분말(김치찌개분말,비프맛분말에스,정제염,덱스트린,구연산),조미맛분,고추장분,건파,돼지고기,김치찌개풍미분말,조미라유분,청경채,양지맛분말,마늘,말토덱스트린,돈지,무분,건김치,후추분,육개장양념분말,식물성크림분말,조미김치맛분말,지미맛분말,향미증진제,카라멜색소,주석산,생강,파르리카추출색소.
{소맥분(밀),돼지고기,탈지대두(대두),유청분말(우유)}

이코의 평가: ★★★(3.0)
신김치맛이 특출나게 나는게 특징인 이 라면은 단지 신 김치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맛은 죽이는 단점이 있다. 다른 라면에 비해 짠맛이 강하고, 국물이 진한맛이 나지 않는게 흠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괜찮은 맛을 보여준다. 면은 나름 쫄깃한 편.
personal/food 2007. 8. 10. 02:18

라면프린스 1호점 - 첫번째 냄비 (맛있는라면)

라면프린스 1호점에서 다뤄볼 첫번째 라면은... 맛있는 라면.

맛있는 라면

맛있는 라면

제일 첫번째로 골라진 이유는 정말 포장은 맛이 없게 생겼는데, 과연 정말 맛이 있을까? 라는 의문 때문이였다.

포장에는 무려...

60 ingredients
라면맛의 기본은 원료입니다. 맛있는 라면은
약 60여가지의 풍부하고 신선한 재료와  겨우살이추출물과
베타글루칸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첨가한 프리미엄
라면입니다. 삼양식품의 정성을 한입가득,
느껴보십시요. 원료가 다른 라면, 맛있는 라면!
라면의 선택기준이 바뀝니다.

...라면서 우리가 첨가물은 짱 많다. 라고 내세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하나는 꼭 빠트리는 MSG. 몸에 안좋다고 하니까 딴걸 넣었겠지.




제품명: 맛있는라면
제조사: 삼양식품(주)
함량: 115g
가격: 850원

원재료명 및 원산지:
소맥분(미국산,호주산) 전분, 식물성 유지, 활성소맥글루텐, 귀리분, 정제염, 감미유-S, 간장, 참깨분말, 양파엑기스, 면류첨가알칼리제, 구아검, 산도조절제, 비타민B2, 구연산, 녹차풍미유

스프
정제염, 양념간장분(간장, 정제염, 이스트액기스, 조미양파, 돈지), 장수베이스(정제염, 생김치, 햄맛액기스, 양파, 이스트액기스), 설탕, 맛베이스에스(말토덱스트린, 설탕, 리보핵산이나트륨, 이스트익스트랙트파우다, 호박산제이나트륨), 조미맛분(덱스트린, 정백당, 핵산아이지, 효모추출물분말, 정제염), 돈육풍미분말, 건파, 지미강화육수분말, 육개장양념분말, 고추분, 실당근, 매운양념분말, 표고슬라이스, 청경채, 동결건조파, 건브로콜리후레이크, 무수결정포도당, 볶음양념분말, 지미맛분말, 콩나물엑기스분말, 미분, 후추분, 김치찌게풍미분말, 매운고추베이스분말, 베이컨향분말, 햄맛분말, 향미증진제, 매운조미고추맛분, 고추씨기름, 혼합양념분말, 마늘맛오일, 파프리카추출색소, 겨우살이추출분말, 올레오레진갭시컴(소맥분,탈지대두,돼지고기,난황,우유,땅콩)
{특정성분: 귀리의 오트브란2.7% (미국산, 수용성베타글루칸 200mg함유), 겨우살이추출물20mg)

이코의 평가: ★★★☆(3.5)
모든 라면의 기본적인 맛이라고 할정도로 기본기는 탄탄하나 특출난 맛은 없는듯 하다. 뭐랄까 노력한 것에 비해서 학점은 C+을 받은듯한 맛. 그러니까 아주 좋지는 않으나 반대로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맛이다. 포장에 비해 의외로 괜찮다는 점에 놀랐음.
personal/food 2007. 8. 9. 23:12

라면프린스 1호점 - 들어가며

나는 딱히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내가 평소에 먹고 있던 라면에서 벗어나 과연 얼마나 많은 라면이 있으며

각각의 맛은 어떤가 갑자기 궁금해졌을 뿐이다.

모 드라마 제목 OO프린스 1호점의 이름을 따와 라면프린스 1호점이라고 포스팅을 하겠지만,

각각의 라면의 맛이 어떤지. 또 각 라면의 세부정보를 확인해보고자 근처 가게어서 구입할 수 있는

라면 20종류에 대한 품평을 늘어놓을 것이다.

방학도 이제 몇일 안남은 이 시점에서 과연 이 모든것을 끝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뭐 언젠가는 끝나겠지.

라면프린스를 위해 구입한 라면들

라면프린스를 위해 구입한 라면들



그럼 라면프린스 1호점 - 첫번째 냄비. 곧 들어갑니다~
personal/story 2007. 7. 31. 23:55

Match.com 검색결과...;;

왜 이렇게 나에게 맞는 사람이 없는게냐!

내가 맞으면 상대방이 안좋아라하고

상대방이 맞으면 내가 별로고....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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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7. 21. 02:07

일상

많은일이 있었지만 동시에 별일도 없는 그런 지난 3주간이였음.


아는 친구의 불륜을 막으려는 노력을 하여 내 의도와는 다르지만 어쨌든 이상한 방법으로 불륜을 간신히(?) 막고있음.
마치 댐에 구멍이나서 손가락으로 막은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언제부턴가 여길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글쓰는게 불편해졌음
뭐랄까 내가 배설해 놓은 것들을 분석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참에 비밀 블로그나 하나 만들어볼까나.


며칠전 WiBro(U1100) 질러주셨음. 이제 지하철에서도 놋북 켜놓고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됬음.
근데 이거 왜 DMB가 안나올까;


1000원짜리 핸드폰 하나 질렀는데 디게 안온다.
정책변경이고 뭐고 난 그전에 입찰했단말이다!
그리고 딴놈들은 다 팔고 있는데 왜 내꺼만 안와!!
(어짜피 내가 쓸껀아니지만서도 ㅡㅡ;)


불쌍한 노트북
하도 오랫동안 켜놓으니까 화면이 파랗게 질렸다.
이거 포멧해도 별 소용이 없을꺼 같은 기분이 드는건 단지 이게 60만원짜리라 그런걸까.


아... 이놈의 습도 ... 어떻게 해봐~ 쫌!


또 지른게 몇개 있었는데.. 복분자, 김치... 아.. 프랭클린 전자사전(PMK-540) 3개 질러주심. 하난 내꺼 하나는 선물용. 다른 하나는 아부지꺼.


계절학기 넘 피곤해 유유~
매일 레폿을 2개씩 써대니.. 그래도 이제 두번남았으니 다행.


인터넷 강의는 보지도 않고 그냥 시험봤는데 잘나와줘서 만족.


지난 3일동안 일본 에니메이션을 약 30편가량 봤더니 머리속에서 바로바로 떠오르는 일본어.
한달간만 이 상태 유지하면 일본어 마스터?


토익시험이 다가오는데 공부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으나 이 안일한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불륜될뻔 친구에게 대화중: 예전엔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이유는 만나서 둘이 뭘 하고 이야기를 하고 공감을 나누고라고 했다면 요즘엔 그냥 만나서 별 말도 안해도 편하게 서로 기대서 있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더니 혼인시기가 다가와서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들음. 하기사 그 녀석은 곧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니 ㅡㅡ;;


나도 늙은건가. 예전엔 밤을새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청계천 걷고 명동 휘젓고 종로 돌고 동대문 감아주시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 플랫폼에 내려와 잠시 빈자리가 있어 눈을 감고 있었는데 열차가 들어오길래 눈을 떠보니 1호선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음. 난 5호선을 탔어야 했는데...


노래방에서 무한리필아저씨의 소문을 듣고 친구와 둘이 가서 신나게 불러댔는데 약 2.5시간만에 Victory. 하지만 알고보니 밖에 손님이 와 계셨음. 언제 한번 다시 진정한 쇼부를!! =_=+


놋북의 활용도가 높아지니 반대로 사용빈도가 낮아지는것은 PDA. 오늘은 PDA를 들고나가지 않아봤는데 의외로 별 문제 없었음.;;


아, BookDarts(http://www.bookdarts.com) 질렀음. 이건 지른지 꽤나 오래되서 까먹고 있었으나 방금 내 책가방 주머니에서 빼꼼히 얼굴을 들이내밀어주시고 계셔서 생각남.


WiBro DMB문제때문에 테크노마트에 있는 구입처로 가서 교품받으려고 기다리다가 가게내부에 있는 랜선 찝어줌. 괜히 아는척했다. 오랜만에 주녹파갈=_=; (으악! 난 서비스를 받으러 간 고객이라구!)


경기도 버스도 환승할인이 되서 교통비가 매우 줄어들었음. 가끔 습관이 안들어져서 아무생각없이 카드 찍지않고 내리곤 해서 다음번 승차시에 돈이 엄청 찍히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그래도 총 교통비가 예전보단 훨 덜 나오니깐...


성적표...따위 잊어버려!


다음달엔 알바를 할까 공부를 할까 고민중.


대학원과 직장사이에서도 고민중.



피곤하네 자야지..

personal/story 2007. 7. 21. 01:23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 졌음.

no hay ningun razon para esto.
vol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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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7. 1. 21:33

너때월 시즌2 베타테스트 후기

롯데월드의 베타테스트(?)임무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네 일단 바뀐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뭐 베타테스팅 하면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안전검사를 철저히 하더군요. ;; =ㅂ=

아마도 개장하기 전부터 사고가 나면 롯데월드는 한동안 개점휴업상태가 될테니 당연한걸지도..;;


1. 매표소입구가 넓어졌으며 무인발권기가 눈에 띄기쉬운곳으로 옮겨지면서 갯수가 많아졌습니다.

2. 바이킹의 입구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있던곳의 반대방향.

3. 범퍼카의 자동차가 새로운 모델로 교체되었습니다. 속도는 조금 더 느려진듯합니다만 충돌시 임팩트는 더 쎄진듯.

4. 전체적으로 낙서가 있고 지저분하고 때가 탄 부분이 청소되고 새로 칠해졌습니다.

5. 후렌치 레볼루션과 후룸라이드의 카메라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신 빨리 등장해요. 대부분 한번 놀라고 나서 웃고있는동안 갑자기 나타나는 카메라 덕분에 사진에 나오는 자신의 얼굴은 좀 더 좋아졌지만 이제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라는 개인기를 뽐낼수는 없게 되어서 약간 아쉽군요.

6.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매직아일랜드의 자이로 스윙의 각도가 좀더 많이 꺽이는듯 합니다. 덕분에 더 재미있었어요

7. 유령의 집이 내부구조가 예전에는 테이블이 있고 사람들이 둘러서 앉는 것이였다면, 이번에는 3D 로 만들어진 무서운 영화를 사영한다는 점..; 다만 그래픽이 꽤나 디테일하고 잘 만들어져서 보기는 좋습니다만 안경을 쓰고 보는거라 5분정도 보면 멀미증세가 나타납니다. @_@ (덧, 양키센스가 좔좔흐르는 공포영화입니다.ㅡㅡ; )

8. 예전에는 못봤던 Steff Hotdog가게가 여기저기 있군요.

9. 매직아일랜드의 파라솔이 새로운것으로 교체가 되었고 또 성탑의 지붕색이 파란색으로 새로 도장 되었습니다.

10. 번지드롭의 소음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예전엔 정말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11. 레이저쇼가 바뀌었다고 하던데 급격한 체력의 고갈로 그것마저 다 보고오진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점: 굳이 평가를 하자면 별 3.5개
한줄평: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굳이 사족을 덧붙이자면, 뭔가 야심차게 시즌2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새단장을 했습니다만 새롭게 생긴 놀이기구나 뭔가 따로 바뀐게 눈에 확 뜨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커다란 기대는 금물, 그냥 롯데월드 가시고 싶으셨던분만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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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일촌엔...

내 미니홈피 오랜만에 둘러봤다.


업데이트 일촌 (22) 요럼서 메인에 떠 있는데...



그러니까 왜....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데?;;



들어가봤는데.. 얼굴도 못본 사람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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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만쥬

이영님과 모바일로 채팅을 하다가 지하철로 내려와서는 매우매우 배가 고파 유혹에 넘어가버린

진짜 저 향기는 정말 배고플때 맡으면 너무나 먹고싶단말이지...

이영님~ 약속대로 델리만쥬 올려요 :D

못사드려서 미안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rsonal/story 2007. 5. 16. 03:28

오랜만에 읽은 책 한권..

매일매일 책은 읽고 있으나 그것은 교과서나 정보를 전달해주는 책일뿐 뭐랄까 정말 책다운 책을 읽어보지 못한지 오래된것 같아 오늘 학교에서 서적들을 할인해서 팔길래 언젠가 본 듯한 제목의 책을 보자마자 냉큼 카드로 긁어버린...

더불어 여행관련 책까지.. 요즘 여행이 너무나도 가고싶어서 그냥 다 놓아버리고 훌쩍 떠나버리면 어떨까 하는 그런생각을 하면 주위사람들과 내가 하고 있는일들이 한순간 패닉에 빠지겠지라고 나름 야무진(?) 상상을 하고있는데, 어찌되었건 현실성 없는 상상뿐이라서 상상만이라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구입하게 된....

 
이미지 출처: 알라딘


청소부 밥은 글씨도 13pt 정도로 크고 책도 작고(A4지 반만한 사이즈) 줄 간격도 180%는 되어보이는 약 200페이지 분량의 책. 덕분에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30분만에 모두 다 읽어버렸다.

사실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지만, 대부분 이미 경험을 통해서 알고(&실천하고) 있었던 것들..

스토리 자체는 일부러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놓기위해 많이 각색되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나쁘진 않은편.. 나름 감동도 있고 뭐...

오면서 또 무슨 소비욕이 생겼는지 빵을 7000원어치나 사버렸다. 두개 빼고 다 내가 먹고 싶었던 빵. 뭐.. 내일부터 근검절약하면 되니깐.. =_=;


새벽 3시 25.. 이시간 이글을 쓰고있는이유.. 잠이 안와서.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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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5. 4. 02:18

버림의 미학

시험이 끝나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릴수 있겠다 싶었더니, 바로 다음날에 엄청난 과제가 압박해오는 바람에
약간 오버해서 코마 직전상태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실 맨날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할건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할걸 다 하고 살고 있기에 바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은 가끔은 버릴것은 버려야 하는데 안버리고 쌓아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쓰레기가 쌓이게 되죠.
지난주에 방에 있는 가구를 싹다 바꾸면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왔는데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도 나오는 쓰레기가 그 작은 방에 어찌나 많았던지...
제방의 쓰레기만 버리러 너댓번은 왔다갔다 한 듯.

마찬가지로 사람인 저 자신도 과감히 버릴수 있는건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데 워낙 꼼꼼한 성격탓에 허리가 휘어서 부러지기 직전까지 이를 악물고 버티는것을 보면 악바리 근성이 어느정도는 있는듯...

아무튼 쓰레기라고 해도, 가끔은 버리기 아까워서 쌓아놓기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미련을 버리고 말끔히 버렸습니다.
(추억의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부터 시작해서 시리얼포트용 마우스에 잘 안찝히는 저가형 RJ-45커넥터까지...; 다음날 아쉬워서 버린곳을 봤는데 이미 누군가 박스채로 다 가져가 버렸다는...;)

원래 다 쓸만했던 가구들인데 버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이 조그만 방에서 찌그러져서(?) 컴퓨터를 하는것을 보시면서 계속 마음에 걸리셨던지,
몇일동안 제방에 들낙날락 하시며 자로 재고, 고심하셔서 직접 디자인한 가구를 제작 의뢰 하신거였죠.
덕분에 세상에 둘도없는 맞춤형 가구가 제방에 들어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이지 부모복은 제대로 타고 나서 매번 감사드릴일 밖에 없네요.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방도 넓어졌고 수납공간도 극히 많아졌는데.., 그리고 그렇게 많이도 버렸는데,
남은공간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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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27. 23:50

정말이지 소소한 일상

이번 일주일은 정말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뻤던...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안하던 내가 뭐랄까 알수없는 자극에 의해
아침일찍부터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뤘던 4일이였고,
또 그 시험기간 중간에 팀장으로 맡고있는 En Vivo의 팀빌딩(Team Building)차원에서
회식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추진했던일이라 (일정이 조금 많이 어긋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했으며(하지만 정말 좋았다는) 목요일 오후엔 시험을 모두 끝내고 그동안 처리 못했던
핸드폰 사용내역 조회신청과 SKY 키패드를 각각의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처리를 한 후,
현재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앙코르 전을 관람 하고 또 곧바로 강남에
달려가 맥주 1.5L를 (주량초과) 마셔버린....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그동안 내 방이 좁다고 느끼셨던 아부지께서 가구를  모두 바꿔버리겠다고 하신 날이라
동생방과 내방의 가구를 모두 바꾸느라 낑낑대고 힘들어서 이제야 겨우 대충 정리를 마치고 컴을 켜고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OTL
 

하아..

약간은 피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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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취득?

보험취득 완료.
드디어 아부지 차를 내가 맘대로(?) 몰고다닐수 있는 일종의 라이센스가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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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20. 10:48

지름신이 보우하사 이코나라 만세~

오랜만에 지름신이 오셔서 마구 질러주었드랬습니다만...
그래봤자 두개밖에..;;

SRS(●) 이어폰 - 9,000원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885908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직 홀스터 - 45,000원
http://todaysppc.dreamwiz.com/main/bhtml.php?pgname=/gm/archives/00001255.ht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이 저렴(?)하니 뭐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어서 택배아저씨가 와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네요.

택배하니 생각나는건 우리집은 대학생 1명, 졸업한 대학생1명과, 직장인, 그리고 주부가 함께 살고있는데, 매우 공교롭게도 모두가 집에 없을떄쯤 택배아저씨께서 찾아온다는 겁니다. 뭐 직접받은 택배도 많지만요..
 
지를수있는 사람이 넷이나 되서인지 일주일이 멀다하고 찾아오는 택배한두개.. -_-;(그 물량의 70%는 접니다만;;)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매번 옆집에 맡기시니까 왠지 죄송스럽다는..

재밌는건 옆집에는 택배물량이 아예 없는거 같다는 겁니다.. 평소에 방문객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때문에 옆집의 구성원을 잠깐 살펴보면 엄마, 아빠, 남자아이 둘. 보통... 저 나이정도쯤이라고 해도, 많이들 지르지 않습니까? 아이들때문에 바깥에 나가기도 뭐하고, 인터넷으로나 홈쇼핑으로나 보다가 구매하고 싶은게 있으면 마침 잘됬다 하며 띠띠뚜따띠떼뚜~ 하고 전화를 걸어서 주문을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뭐, 한두번쯤 집을 비우기도 할때 우리집도 사람이 있을법한데, 단, 한번도 옆집의 택배를 대신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옆집은 지금까지 아마 열댓번 될껄요.
 
글을 써놓고 보니 왠지 궁금하네요. 옆집은 과연 택배가 있을것인가 없을것인가하고...


+
네 다음주 월요일 부터 4일동안 중간고사 기간입니다만..
평소에는 블로깅을 하지도 않다가 꼭 시험기간만 되면 이렇게 글을 마구 올리는군요;

++
엠파스 TiM 서포터즈 1기가 되었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팀의 구성원이 남5:여5 의 고른 분포(이름만으로 봤을때;;)를 보이고 있으므로 출발은 좋다 하겠습니다.ㅋㅋ

+++
친구꺼 질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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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food 2007. 4. 17. 01:09

어제는 랍스타를 오늘은 병어회를...

가락시장에서 랍스타 大 구입. - 125,000원
요리하는데 걸린시간 - 1시간
먹는데 걸린시간 - 40분





오늘 저녁엔 병어회를 먹었습니다. =_=v

갈수록 럭셔리해지는 이코의 식생활, 그러나 내일부터는.....

바로 이것!!

personal/story 2007. 4. 12. 23:31

이코의 근황

요즘 근근히 미투데이와 플톡을 통해서 나의 근황을 적긴 했지만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쓸만한 여유를 잃었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나마 마음의 여유를 어느정도 되찾기도 했고..
아마도 아웃룩과 PDA가 없었더라면 이 많은것들을 다 기억하고 정리하지는 못했을것이다.

그러니까 3월 중순이후 부터였다 내가 바쁘기 시작한것은...



3월
21일 - 멀티미디어 통신 퀴즈
23일 - 정보보안 모임(강남)
24일 - 자원봉사
26일 - 스카이라이프 해지신청
28일 - 엄마 핸드폰 부가서비스 해지, 통계학 퀴즈
30일 - 자원봉사
31일 - 친구와 약속

4월
2일 - 멀티미디어 개론 과제 제출
3일 - 컴퓨터 고급구조 퀴즈
5일 - 과학과 종교 과제제출
6일 - 멀티미디어 개론 중간고사, 컴퓨터 고급구조 보강
7일 - 이라크에서 돌아온 친구+2일 생일 친구 모임에서 만나기
8일 - 인터넷봉사단 온라인 미팅
10일 - 예비군 훈련, 친구에게 부탁한 책 건네받기
11일 - 디지털 미디어 과제 제출, 레네마그리뜨전(서울시립미술관)관람
12일(오늘) - 핸드폰 요금제 변경, 컴퓨터 고급구조 과제제출, 친구와 저녁식사
13일 - 교수님 면담, 컴퓨터 고급구조 보강
14일 - 지인 결혼식
16일 - 프로그램 과제 제출
18일 - 디지털 미디어 과제 제출
23일~ 중간고사기간




살려죠....


ps. 엠파스 서포터즈에 선발됬다는군요.. 관련된 포스팅은 아마도 이메일이 오는대로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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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 바쁘다. 디지털미디어 번역과제, 시간의 역사 reading,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핸드폰 요금제 변경, Microarchitecture Level의 register 디자인, 결혼식 참석, 자원봉사 미팅계획 및 의견수렴, RGB2YUV Converter 제작... 오전 12시 26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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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4. 10. 23:38

2007-04-10 플레이톡

19:33 miniCH 끝날줄알았다 그렇게 사용자들을 무시하더니 흥

19:41 역시나 내가 밖에 나오니 또 비가 그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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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플레이톡

01:29 술퍼먹고 집에왔습니다. 오늘은 만우절. 사랑고백하는 날입니다?

12:09 누리끼리끼리한 하늘을 바라보면, 예전에 동생이 나에게 한 말이생각난다. "오빠얼굴 빵색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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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9일

  • 요즘 너무나도 바뻐서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벅찰지경이다... 아웃룩의 일정을 보면 무슨 연예인의 스케줄같이 매일매일이 꽉차있다. 너무힘들어.ㅠㅠ 오전 8시 5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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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고프다. 라면을 먹으려 했으나 배려심 가득 나는 가족들이 깰까봐 굶주린 배를 잡고 잠을 청하려 한다. 이건 배려심일까 아니면 고집일까. 오전 3시 32분

이 글은 1kk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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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글을 써본지도 오래간만이군요-ㅋ 가끔씩 눈팅하고 있지만 요새는 너무 바빠서 들어올 시간조차 없네요. 플톡이 점점더 깔끔하고 이뻐지고 있어요. 특히 라운지는 더 재미있어졌군요

12:15 오늘 퀴즈인데 불구하고 다른일에 정신이 팔려서 공부하나도 못했어요.ㅠㅠ

18:59 내가 밖에나오면 신기하게도 비가 멈춘다, 덕분에 우산을 한달째 구입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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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이제 미투데이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어떻게 사용한담..; 아는분 계신가요? 오후 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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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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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just for fun -_-;
duration: one hour.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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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3. 19. 17:15

슬슬 밀려오는 레포트와 퀴즈의 압박...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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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3. 16. 02:30

플톡가입

친구 18명 생김

ps. 더불어 글쓰는것도 플톡처럼 변해감.

주소는 http://playtalk.net/1kk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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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3. 8. 02:17

핸드폰 구입

IM-U130.
좋다.

사진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핸드폰 놓고 주르륵~ 다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왼쪽부터 어머니, 동생 내꺼, 내꺼, 아부지, 전 어머니, 내꺼

내꺼가 제일 많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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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story 2007. 3. 4. 22:34

드디어 개학이다.



아.. 드디어 개학이다.









이코의 뇌 구조

요즘 나의 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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